운전자 30대 남성 (틀딱아님, 여자아님)

실시간으로 소방관과 통화를 이어나가는 중으로 정신도 멀쩡함. (공황, 당황, 패닉 없음) 

급발진 대응 매뉴얼에 나와있는 모든 행동요령

긴급 소방관이 시키는대로 다 해봄.(영상 참고)

1. 브레이크 수십차례 밟았으나 굳어서 안먹힘

2. 기어 N으로 변경 시도했으나 D에서 고정 변속 레버가 안움직임 ㄷㄷ

3. 파킹브레이크 체결 했으나 속도 안줄어듬 (파킹브레이크 때문에 바퀴에 불붙은 채로 계속 진행함)

4. 차량 시작 버튼을 3초간 눌러서 전원 차단 시도했으나 이 역시 안먹힘 ㄷㄷ 

현재까지 존재하는 급발진시 대처 매뉴얼을 "전부" 시도했는데 "전부" 실패한 상황이였음 

하마터면 뒤질뻔했는데 지나가던 경찰이 차로 부딫혀서 차 세움.



.
.
.
.

사고 이후 해당 차주가 현기차 조사 발표 결과 공개함.










현대차 조사 결과

1. 차량결함없음
2. 운전자 잘못임
3. 운전석 아래 먼지의 모양을 보니 양발 운전을 한것 같음
4. 증거는 없지만 운전자가 양발운전 해서 차가 고장난것 같음
5. 운전자가 사건 공론화 해서 발생한 손해 배상 전부 청구할거임 
6. 사건종결



이게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록 인증된 급발진 사례임.

현존하는 모든 방법 다 써봤는데도 안통한 유일한 급발진 사례.

이래도 현기차 타는거면 그냥 자살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