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위복이란 말...
뜻대로 안되는 일이 있어도..
결과적으로 좋게 된 사례가 많은 듯..
일게이들에게 도움이 될 듯하노..
==
계획하지 않은 길
(사도행전 13:44~52)
인생은 우리의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철두철미하게 계획을 세워도,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인간의 계획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다”(사 55:9)는
말씀이 얼마나 사실인지 지난 2,000년 기독교 역사는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16세기 독일의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로마 가톨릭 교회를 떠날 계획이 없었습니다.
그가 쓴 ‘95개조 반박문’은
면죄부 자체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돈을 받고 면죄부를 파는 행위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1521년 교황 레오 10세는 루터를 파문하였고,
그렇게 해서 개신교회(Protestant Church)가 탄생했습니다.
18세기 영국의 복음주의 부흥운동을 이끌었던
존 웨슬리(John Wesley)는
영국 성공회 교회를 떠날 계획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공회 주교들은 그를 ‘열광주의자’로 비판하며
그의 교구(parish)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교구를 잃어버린 웨슬리는
“전 세계가 나의 교구다”라고 외치며 순회설교를 시작했고,
그렇게 해서 감리교회(Methodist Church)가 탄생했습니다.
바울은 처음부터 ‘이방인의 사도’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거절했습니다.
바울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음에도 그의 계획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실패라고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서 그분의 뜻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설교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