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시 아이 먼저 구해주세요, 혈액형은 ㅇㅇ입니다.
이딴 거 왜 붙여놓는 거냐?
그것도 사고나면 가장 깨지기 쉬운 유리에..

가장 이해안되는 거 두가지가 만약 차가 크게 부서져서 차량 안 확인할 때 저 문구보고 어른은 제겨놓고 아이부터 찾을까?
또 만약 피흘리는 아이를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호송하면서 깨진 유리 파편에 적힌 "아이 혈액형은 A형입니다"를 들고 
병원에 A형 피를 요청하고 병원에서는 그거만 믿고 수혈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구급 대원들도 그들의 메뉴얼대로 구조한다는 건 좀 알아줬으면 한다.

그렇게 걱정되서 꼭 문구를 넣어야 겠다면 가장 깨지기 쉬운 유리가 아니라 차체에 해놔야 되는 거 아니냐?
왜 후방 시야 가리는 뒷유리에 해놓는 거냐.
만약 뒷유리에 저런 스티커 붙이는 거 법으로 금지하면 저딴짓 안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