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은 20세 성인이 전까지 수능, 대학을 목표로한 철저하게 줄세우기 문화를 고수해온 나라임
2. 사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유난히 폐쇄적인 국가이자 각자 자국어로 사회를 구성한 나라임
3. 대한민국은 특히 중국 일본에 비해 나라도 좆만하고 자원도 없어 순수 인적 자원, 즉) 인구 하나하나의 퀄리티를 높히는 방식으로 살아남음
4. 처음에는 공교육으로 버텼지만 지금은 공교육으로 상대 경쟁게임에서 버티기도 힘들어, 각가구당 사교육비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어 한 아이를 키워내는 사회로 이르렀음
5. 어렸을때부터 피아노, 태권도, 축구 등등.. 부터 기초과목 국어 수학 영어 그리고 과탐 사탐까지 대한민국에서 애새끼하나 사람답게 키우려면 이 모든 과정을 거쳐야 했고, 최종적으로 어디 지잡대라도 전공을 갖고 사회에 나와야 사람으로 인정해주는게 대한민국이기 때문임
6. 사실 생각해보면 이런 사회는 금방 무너질 수 밖에 없음. 한정된 자원을 두고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제로섬 게임이니까. 그리고 사회가 민주주의인 이상 적당한 양보가 없으면 기득권이 본인들의 특권을 유지하는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임
7. 이런 불안정하고 소모성 경쟁만 하는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가 폐쇄적인 나라였기 때문임
8. 왜냐면 어찌되었건 한국에서 수익창출을 하려면 한국어를 할 수 있어야 했고 최소한 대한민국안에서는 외국인들은 경쟁상대가 아니었기 때문임
9. 일례로, 내가 어디 지잡대 문과 나왔다 치자. 한국사회서 만큼은 개 좆밥 취급 받지만 최소한 나한테 들어간 사교육 공교육비만 대학 졸업할때까지 2억이 넘으며 어디 들어보지도 못한 스탄 스탄 뭐시기 국가 고졸따리 애들이랑 비할건 아니거든?
10. 근데 한국 사회에서 취급하는 2교대 생산직 외노자와, 최소한 학사 학위는 있는 지잡대 졸업생이랑 수준은 필연적으로 같을 수 밖에 없음
11. 왜? 너무 당연하게도 이런 단순 업무에는 뇌가리만 달려있으면 학사취득자나, 외노자나 생산성이 다를 수 가 없거든
12. 무슨 특별 대우를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최소한 대한민국 사회는 각가구 그리고 개인이 공교육 이외에 뭔가 노력을 했다면 그걸 인정해줄 필요가 있는데 결과 만능주의인 우리 사회는 인정 안해줌
13. 이게 딱히 잘못이라는건 아님. 당장 내가 사장이라도 외노자나 대졸자나 시키는 일만 잘하면 무슨 상관이겠어?
14. 문제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런 상황이 최소한 우리나라가 폐쇄적인 국가고 한국어를 쓰는 나라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는거임
15. 이제 국내에 있는 똥남아 2세들이나 한뽕 맞은 외노자들이 한국어를 배워오기 시작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새끼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교육에 큰 투자를 받은 놈들은 아님
16. 그니까 자국민 입장에서 괴리감을 느낄 수 밖에. 나는 그래도 고등교육 받았는데 단지 내가 대한민국 줄세우기 경쟁에서 밀렸다는 이유로 이런 새끼들이랑 같은 대우 받으면서 일해야하는구나
17. 멘탈이 안깨질래야 안깨질수가 있겠음??
18. 심지어 외노자 이새끼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져야할 책임도 안지고 그냥 꿀만 빠는 상태라 설상가상인거임
19. 지금 한남은 자국민인 동나이대 여자한테도 박탈감 느끼고 이제는 외노자한테도 경쟁에서 밀리는 상황임
20. 단순히 출산률 떨어지는걸 근시안적으로 해결하기위해 외노자 입국시키면 이건 더 심한 출산률 저하를 이르킬거임
3줄 요약 - 외노자 한마리, 우리나라에서 지잡대 한마리랑 애 키우면서 들어가는 자원 자체의 규모가 다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인구중 평균 미만인 대다수를 외노자랑 동일 취급 하는 사회는 - 더욱더 큰 출산률 저하를 불러이르킬거임 걍 미래 팔아서 저급 저글링 양산하는거 말고는 없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