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고지 전투에서 살아남아 왔다는데 노가다판 뛰면서 살다 서울역에서 노숙하다가 연금(한 80?) 받으면서 최근들어 아들이랑 같이산다고... 

 

 양복도 허름하지만 색깔도 밝고 멋지게 빼입으셨던데 세상 참... 참전용사 분 덕에 숨이라도 붙어 사는데 참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 싶어 겸손해졌음

조폭새끼들 싹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