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유투버 빛히언이 우간다 교회에 과자 기부한다니까 시청자가 40만원 주면서 동네 애들한테 사주라고 함. ATM 에서 돈 뽑아서 알바 하나 고용하고 마트 털러 감



우간다 아이들에게 수입 초콜릿 과자 하나씩 나눠주기 시작함




애들 몰려들기 시작. 받은 애가 뒤로 가서 또 받음 다 똑같이 생겨서 누가 받았었는 지 기억도 안남




동네 어른에게 부탁해보지만 통제선은 무너짐. 걍 다 몰려와서 쓸어가고 도와준다던 동네 청년도 몇 개 들고감. 아무도 고맙다는 말 없고 유투버는 밀쳐져서 무릎 까짐
댓글 반응도 감사는 커녕 막무가내로 가져가는 모습이 질리고 아프리카에 기부하기 싫어진다고 함. 수입 과자라 우간다에서도 비싼 거였음.



일본 짱구 마을에 간 유투버. 마주친 아이들에게 피규어를 하나씩 주기로 함. 나한테 주는 거냐고 묻는 일본 어린이





피규어 준다는 말에 몰려드는 일본 어린이들. 유투버가 한국말을 하니까 한국인이냐고 묻는다





한국인이라고 하자 땡큐 라며 받은 아이들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한다

하나 더 받으라고 했는데 저쪽에 있는 못 받은 친구에게 피규어 갖다 주는 일본 어린이. 우간다 편 보고 일본 편 보니까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확실히 선진국은 선진국이구나 애들부터도 예의바르고 잘 배운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