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으로 뉴질랜드 애들 학교 다니는 영상 보고있는데, 우리나라랑 정말 다르다. 

배우는 내용은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자국어, 수학, 과학, 역사, 사회 등등 배움. 

그리고 분기별로 시험도 보고 과제도 있음. 

여기서 우리나라랑 다른게, 수업 1시간 중에 30분 정도 이론 가르쳐주고 나머지 30분은 알아서 하라고 문제 던져줌. 

그러면 학생들이 조짜서 대화하면서 문제품. 

모든 수업이 마찬가지임. 애들끼리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엄청 많이 준다. 

그리고 우리나라랑 또 비슷하게 중간,기말 시험을 보는데 평가는 절대평가임.

그래서 학생들끼리 석차 매기지 않음. 절대평가로 A~F 매김. 

근데 우리나라처럼 D~F맞고 앰생취급 안하고, 학생이 어떤 과목이 부족하고 어떤 과목에 흥미를 가지고 하는지 선생이 연구함. 

그러고 시험 끝나면 학생 불러서 1:1 면담하면서, 무슨공부를 할때 재밌었는지 좋았는지 심리상담부터 진학상담까지 해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직업상담까지 이어지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어떤 루트가 좋은지 길게는 1달까지도 케어해줌. 

수업방식도 고학년되면 달라짐. 저학년애들은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라가는데, 

고학년되면 내가 직접 시간표를 짜서 들어야 함. 대학교랑 비슷함. 이 시간표로 수업시간 채우면 졸업할 수 있음. 

동아리나 자율학습시간도 많음. 그리고 학교에서 의미있게 시간 쓰라고 투자를 존나 해줌. 

만약 내가 로봇동아리를 만들었으면, 학교에서 대학교수랑 화상채팅하면서 연구해보라고 지원해줌. 

요리동아리면 간이주방 맨들어주고, 하키동아리면 다른 학교랑 하키경기 주선해줌. 

그냥 니네 알아서 하라고 시간만 던져주지 않음. 학교에서 전담샘 한명씩 붙여서 지원해줌. 

이렇게 알찬 학교생활을 해외에서는 하고있더라. 하고싶은거 하면서 배우고 싶은거 배우면서 10대를 보내고 있더라고.

10대때 벽돌콘크리트 건물에 아침8시부터 밤11시까지 책상에 처박혀서 책만 눈빠지게 보는 우리나라랑 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