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탈퇴 했었다가 감사글 올리려고

가입 했다 글 올리고 아마 오지않을거같다

 

예전에 내가 주린이 시절

어떤분이 무상증자한다고 치킨값이나 벌수있으니

사라고 추천해준적 있었다.

 

원래 남의말 듣고 사는성격이 아니라서

여태 누가 추천해준것들 사 본적없는데

 

그날따라 그분 말이 맘으로 들어와서

샀었다.

 

그후 정말 무상증자가 되었고 주가가 떨어졌었다.

근데 불안하지가 않고 걍 태연하게 기다리게

되더라.

그래서 계속 기다렸고 그 종목이 크게 

올라서 그냥 월급쟁이인 나에게 그리고

돈은 그냥 열심히 일해서 모으기만 해야한다는

아주 단순한 노예 마인드에 변화를 주었다.

 

억대를 벌어서 경제적자유수준은 아니지만

꽤나 되는 목돈을 한방에 벌어서

살짝 허황된 꿈도?꾸긴 했지만

일의노예에선 벗어나게 되었다.

 

내가 시간적.마음적.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그동안 나의꿈.진짜 바라는것

내가 제일 가치있게 여기있는것 등등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었고

 

그래서 지금 너무 세상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다.

 

그분의 아주 좋은마음.작은나눔이 나한테

나비효과로 많은 변화를 주었으며

 

그분을 찾을수도..돈을 드릴수도 없지만

또 돈으로 보답하고 싶지않음

 

나의 온 마음을 다 해서

안아드리고 정말 감사하다고

더 좋은일이 행복하시길 바라고 싶다.

 

그분이 아직까지도 계실지 안계실지

이 글을 볼지 못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꼭 전하고 싶어서 글 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