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광진구에 거주한다. 광진구에 유명한 사립대학에 이명박 정부가 통일인문학을 지원했고, 이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 외에도, 전통적인 연고 온정주의로는 이 문제를 제기 안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필자에 있다. 그러나, 나는 자유민주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국민이다. 정부에 민원을 넣어서 해결하려는 모든 시도는 헌법 위의 통일부의 남북관계론으로, 내란적 위헌을 공무원이 어찌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인터넷에서 쓰는 글은 ’스크롤바‘의 압박이 받는 자세한 설명은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쪽이 있으면, 논문급으로 상세한 보충설명을 할 수 있다.
핵심을 간단히 적자. 민법 고소장이나 검찰 공소장등에 기본 사실을 간략하게 요약하는 방식을 취한다.
❶. 일반국민은 개벽신앙에 대하여 한문으로 쓰여졌고, 해설되지 않았고, 정부가 규제했고, 그래서 알 수 없는 상황에 있었다.
❷. 정치인 먹물끼리는 개벽신앙에 기초하여 기존의 대한민국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며, 북한과 연계하는 개벽파 종족의 종족권력지향을 알고 있으면서, 이를 은닉하기 위한 ’통정한 허위표시‘로서(이 사실을 알거나 알 수 있는 국민이라면 당연히 자기들의 절대 불리함이라 파토낼까봐 대국민기망) ’헌법 4조 구현‘의 자유민주통일을 주장했다.
❸ 기존의 왕조를 무너뜨리고, 새 왕조를 개창하는 진인 정도령으로서 영남개벽파는 김영삼, 호남개벽파는 김대중을 밀었는데, 영남파는 개신교, 호남파는 천주교의 외형을 빌렸다.
❹ 영남과 호남의 개벽파는 공동의 학문문화집단으로 원불교 촛불 마왕 백낙청을 밀었고, 백낙청은 중앙대학교 좌익 두목인 임헌영과 함께 해방공간의 건국반대운동 남로당 운동과 연관된 현대사를 복원했다.
❺ 광진구 소재의 모 사립대학의 국제고려학회는 백낙청 파벌의 <분소>같은 것을 정부 지원금 뽑아먹는 일로 이명박정부 때 나타났다.
❻. 김영삼과 김대중은 민란으로 기존왕조를 무너뜨리는 의미로서 개벽신앙의 민란주도자 진인 정도령으로, 개벽파 노인들에게 인정 받을 만큼 상당한 흡인력이 있었다. 그런데, 전혀 그것에 어림반푼어치도 못 쫓아가는 이준석을 김영삼 같다고 조갑제씨가 이야기했다.
❼. 자유통일론자 조갑제의 ’김영삼=이준석‘ 생각은, 그 생각자체가 자유통일담론의 사기성 뿐만 아니라, 통일인문학 전부의 사기를 드러냈다고 보며, 이를 정부지원금의 지원과 수수관계는 불법원인급여 문제를 유발한다고 본다.
조갑제씨는 이준석-유승민등을 종족 구성원으로 하는 김영삼-김무성 파벌 내부의 별개의 붕당, 별개의 중화사상을 구축했다.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그랬듯이, 각각의 마을 중심으로 전부가 통일되길 바랬다. 이는 곧 자기 마을이 권력을 잡길 바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재명 후원회장이자 원불교 촛불 마왕 백낙청은 남로당 인민공화국 후계자끼리 별개의 붕당, 별개의 중화사상을 구축한다. 이들은 자기들의 종족이 모든 권력을 독점하며, 기존의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을 통일이라고 부른다. 즉, 남로당 인민공화국 후예의 영원한 권력독점이 문재인이 말한 평화요, 촛불 1기 대통령 문재인의 생각이 곧 백낙청의 생각이다.
윤석열이 진인 정도령으로 봤는데 실망이네. 그 실망이 다시 한동훈으로 이어진다. 이준석은 진인 정도령으로 봐줄 ’깜이 아니다‘라는 차원을 넘어선다. 진인 정도령으로 보면서, 후천개벽으로 기존 질서가 확 깨지고 새로운 것을 개창하는 내용 자체가 뭐냐 이것이다.
공산혁명이다.
뿐만 아니다. 지금 한국좌파의 문제는 마르크시즘의 문제가 아니라, 마크시즘보다도 훨씬 더 악마적인 원불교 개벽신앙 자체의 문제이다.
백낙청 사단 2인자 최원식교수는 통일문학사에 모더니즘도 넣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백낙청 사단의 리얼리즘론은 헝가리 공산주의자 게오르그 루카치에 의한다. 루카치는 매우 논리적으로 그의 초기작 『소설의 이론』에서 낭만주의 비판의 어조를 그대로 모더니즘 비판에 적용한다. 우리가 까맣게 잊고 있는 사실이 있다. 동독공산당 및 동구권 사회민주주의는 로마법 질서가 서방진영과는 다른 식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조갑제씨를 경악하게 한 ’남측‘ ’북측‘용어의 창시자인 최원식교수는 전지전능한 신적 학자의 시점(즉, 조선유학사에서 사대부 세계관의 흔한 지점)에서 남북을 아우르는 유학세계관에, 서양 민주정치 개념을 덧입히는 전략을 취한다.
조갑제씨도 백낙청 진영 2인자 최원식 씨 못지 않다. 대번대번한 이야기로 전지전능하게 모든 영역을 다 다룬다. 君子不器의 사대부 세계관이 지리다. 중국의 제자백가 사상에서 매우 약한게 사고의 객관화다. 조갑제기자 눈에는 이준석이 정말 제2의 김영삼으로 비춰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동의하지 않는 일반우파국민과 섞여서 이루는 사회다.
탈북자는 통일에 찬성하고 반대하고 이런 식으로 해석한다. 지금은 통일에 찬성/반대가 아니라, 1977년 정세현이란 ’악마새끼‘가 통일부에 입사한 이래 제출한 모든 생각의 문제다.
일베노인에 경악스러운 일이 생겼다. 증산교 원시반본 교리는 적확한 의미에서 형법 내란죄에 걸린다.
남로당 인민공화국 후손들은 기존의 대한민국 무너뜨리고, 김정은과 시진핑 빽으로 싹 헌정질서 무너뜨리고, 호남개벽파의 영원한 강도경제를 꿈꾼다.
일베에서 이런 것을 못하는 자유민주 헌정질서라고 그러니, 영남개벽파 노인도 호남개벽파에 ’개뻑따구 신앙‘에서 지기 싫다고, 60년대 초반 이래 자유민주주의 법리의 수용을 거꾸로 돌리려 한다. 이승만 때에 민주주의 대 독재란 표현은 맞다. 그러나, 이승만 정부 재정의 95%가 미국 원조자금이다. 헌법학교재는 민주주의 대 독재였으나, 대한민국 시작부터 자유민주주의라고 함이 맞다고 이야기한다.
영남으로든 호남으로든 확 대한민국 질서를 깨먹어버리고, 그리고 개벽파 일당 강도경제를 구현하려는데에, 김일성 주체사상이나 마르크시즘이 안 보인다. 이분들은 꾸준히 자신들이 대승불교 중화사상으로 온 우주를 관통하는 中庸을 구사하여 포괄이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나, 이준석 빨아주는 주관으로 가는 조갑제씨는, 이준석을 빨아줄 자유를 논하기 위해서는, 공산사회를 연상시키는 제왕적 논객이 아니었어야 했다.
군사정권은 1인 지도자에 충성하면 다 조화가 된다고 그랬다.
이제는 김영삼 붕당의 종족권력이냐, 김대중 붕당의 종족권력이냐 이렇게 경마 배팅걸 듯 하고, 헌법질서는 아무도 수호 못하게 구경꾼 논리로 만들었다.
통일담론(종족권력)의 진짜 악마성은 노무현의 10.4와 문재인의 종전선언과 연결되는, 시진핑 중공의 일대일로에 해당되는 공적 사업을 위한 부동산 버블 문제였다. 중국은 모택동 일당체제의 안녕이 전 인민의 안녕으로 간주하는게 법적 제도화가 됐다. 한국은 그렇지 않다.
(민주당은 우익 관료 사냥의 컬트 제의의식을 남발한다. 맹자의 백성 民을 국민이라고 포장해서 쓴다. 자기들 뜻대로 조종되는 허수아비를 국민으로 본다. )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영역에 사실상 정세현 악마새끼 통일부의 개벽신앙과, 원불교 촛불마왕 백낙청의 문제가 걸려 있다.
진인 정도령 이미지로 대중이 도저히 공감 불가능한 이준석을 김영삼에 왜 동일시했느냐의 문제를 넘어서서, 이런 사고패턴의 지난 30년 간 반복함은 민법 103조, 104조 위반으로서 무효임은 명백하고, 민법 108조, 민법 110조 위반 사기도 맞고, 형법 내란죄도 맞다. 쟁점사유는 개벽신앙에 광적으로 도취하는 심신미약상태로 정상적 판단 불가능한, 종교에 광신의 미친 또라이 노인과 고의 위법함의 죄의 구분뿐이라고 본다.
조갑제 생각에는 이준석이 경기동부연합통일전선체에 1숙주 민주당, 2숙주 이준석 신당으로, 국힘의 총선을 망쳐서, 이준석 주변 인맥과 조갑제닷컴 노인들 연고자를 잔뜩 써주는 미래를 장밋빛 색칠했을 수 있다. 이런 생각자체를 법적으로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서, 원불교 촛불 마왕 백낙청의 내란죄 고발이 필요할 때가 됐다. 한동훈 법무장관의 결단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