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에 올라온 한동훈 장관의 대한상의 제주포럼 강연 영상 섬네일. 100만 뷰를 찍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유튜브 캡처

“나는 진보·민주 쪽 진영이 너무 민족주의에 기운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민족주의는 지성을 마비시키는 독약이에요. 민족주의는 오히려 우파에서 쓰도록 내주고….”

-원래는 우파이념이었죠. 김구 선생님 같은 분이 가지고 있던.

“보수 쪽은 좀 마음을 더 넓게 관대하게 가지고 진보 쪽은 지적(知的)이었으면 좋겠어요. 더 똑똑했으면 좋겠어. 너무 감정적으로 흘러, 그런 감정을 이용하는 거잖아요. 그게 우선 정치하기는 쉽거든. 그런데 그러면 너무 지적으로 퇴화하는 겁니다. 퇴화 맞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