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아들로 태어나 그리 넉넉하진 않았어도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았는데
코인으로 -6천 도박으로도 비슷하게... 남들보다 일을 일찍 하여 나는 앞서나가는 인생을 산다고 생각했지만 모든걸 잃는데에는 채 2년이 안 걸리더라...
마땅한 스팩도 없고 잘난 재주도 없고 성실히 돈 모으는 재주밖에 없는새끼가 욕심을 부렸으니 당연한 결과인건가... 1995년생 곧 있으면 30살... 빚만 2천..
이제는 다시 열심히 살 자신도, 그렇다고 죽을 용기도.. 없다.
인생이 원래 이런건가.. 나는 무얼 해야될까 참으로 좆같은 인생이로다..
어머니, 아버지 아들이 병신새끼라서 죄송합니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