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진정한 정치양극화는 민정당의 ‘하나회’처럼 존재하는 영호남 개벽파 70-80대 할아버지들과 사회구조문제를 보는 일반국민의 사고분열.
 



 
군사정권은 인기가 없었다. 애국심 논의의 핵심은 군사정권에 의존한 세도가문의 기득권 보호다.
 
지금은 조선시대식 사색당쟁이 최대치로 확장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 가문 몰린다. 이번엔 우리 가문 몰린다. 번갈아가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조선시대 정쟁으로 일반국민을 노비화로 줄 세운다.
 
아예 중국 유교 경전을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분들과, 처음부터 서양인문학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분들은 생각이 완전히 다르다. 과거는 그래도 서양인문학 공부가 미숙해서, 개벽파 노인들의 불법행위가 잘 보이지 않았다. 이젠 너무 명확하게 보인다. 그러나, 개벽파 노인들은 사회에서 서양인문학 공부가 미숙할 때 국민들의 기준으로, 더 속아주지, 더 더 더 속아주지, 이런 미련이 있다.
 
전라도 유교로 읽는 4서 오경 경전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사회 구성은 너무 뻔하다. 여기서도 또 분류가 된다. 클리퍼드 기어츠의 『문화의 해석』이란 방법론으로 전라도 유교(호남 개벽파 및 영남 개벽파로 영남 노론 지대)를 해석하는 가치관과, 이런 인문학 방법론을 거치지 않고, 중국 경전을 몽상적 상상으로 생각하는 가치관이 전혀 다르다.
 
이분들이 주체사상을 배웠거나, 마르크스 사상을 배웠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분들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분들이 중국 경전을 빠는 것이 공산좌파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안 만든다고 보기는 불가능하다.
 
유시민이는 임헌영 사단에 속했다. 임헌영이 말끝마다 친중좌파의 아버지 신채호 사관을 강조했다. 유시민이는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를 내세웠다. 반면에, 민정당은 북한 고구려를 논하기를 두려워했다. 왜 그랬을까?
 
고구려를 논하는 정서와 모택동 문화혁명 때에 홍위병 하는 정서가 거의 맞물리고, 무교로서 경계일탈의 확 쏘는 듯한 그런 느낌 안에 모택동 홍위병과 고구려 정서가 한 큐로 만난다는 것을 민정당 지배층은 알았다. 그런데 웃기는 사실은 조갑제기자는 내내 민정당 지배층이 두려워하는 신채호 사상으로 민중민주주의(인민 민주주의)를 가는 내용을 깔아주고(좌측으로 기운 운동장), 김일성주의 타령한다. 모든 죄는 주석궁에 ‘압수수색 영장’과 ‘구속영장’ 때리는 날까지는 판단이 안되는, 아주 오~~래된 짜증나는 변명으로서 ‘김일성주의’남발이다.
 
일베 운영자가 아이디 하나를 3천일 밴을 먹였다. 강증산 신앙도 민주정의당 때 주체사상파를 깔아준다고 경계했다. 강증산 신앙의 작동효과를 모르는 독일 사회민주당과 미국 민주당은 민정당이 허락안하는 것을 종교의 자유침해로 보았다. 이제, 강증산 신앙이 어떻게 민중민주주의인지를 느낀다. ‘강증산’이 곧 스탈린이고 김일성이고 모택동이고 히틀러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보면 서양인문학의 매우 중립적이고 균형잡힌 판단이다. 일베 정게에 절반이상 깔린 개벽파 노인들은 사고구조가 다르다. 도대체, 왜 우리 씨족의 친중신앙에 서양인문학(종족자들에게 옹호적이 않은 중립기어 박은)을 적용하느냐? 즉, 개벽파 노인들은 자기 씨족에 노비 아니면 다 개새끼란 입장이다.
 
한국사회에서 부동산 버블의 주역인 증권사 피에프를, 정부가 총력방어해주는데 증권사는 역대급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 한국 사회는 잘못한 사람이 따로 있고, 책임지는 사람이 따로 있는 구조가 나타난다.
 
사실, 군사정권에서 진짜 문제는 영남 개벽파가 저질렀다. 호남개벽파는 영남 개벽파 지배하에서 일반국민에게 이지메를 했다. 중국 경전의 대표인 춘추공양전은 이런 식 사고를 표준형으로 삼았다. 아무런 죄를 짓지 않은 불특정 제3자복수를 당연시한다.
 
반일 여론에는 북한 공산당의 연결도 있으나, 반일의 다수파는 이런 정서가 아니다. 아아아! 중국 경전도 근본주의 맹신자가 있구나. 중국경전으로 친중마을에서 조상숭배를 근본주의로 하면 저런 가치관이 나온다. 이를 김일성주의 아니라고 묵인하자니, 일반국민에게 정신폭력을 가하는 수치가 지난 30여년간 인류애적 차원으로 묵인할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다.
 
정말 겁이 나는 구조가 있다.
 
군사정권은 공권력으로 세도가문의 일부 보호였고, 90년대 이후는 세도가문의 폭주다. 이 세도가문들이 한꺼번에 가령 이완용의 뒤를 잇는다면?
 
자유민주주의는 귀족에 상당한 패널티와 제약이 있는 체제다. 반면에, 공산주의는 귀족에 극강의 유리한 체제다.
 
사회구조적 문제를 이야기하면 언제나 민정당 때 하나회처럼 존재하는 영호남 개벽파 노인이 걸린다. 이분들은 답이 없다. 오직, 한국사회는 디플레이션 들어가고 디플레이션의 문제를 이분들 때문으로 확정하여, 일반국민이 정말로 경제문제와 무관하게 자유민주를 지킬 수 있을 때이지 싶다.
 
이분들은 중국경전에 미쳐야만 볼 수 있는 종교사고관을 전제하는 개념을 남발한다. 자기는 변하지 않겠다. 그러면서, 법치의 훼절을 바란다.
 
한국사회에서 진정한 사고양극화는 이 부분이다.
 
사회구조적 모순 문제로 지난 30년 김대중 체제. 즉 북한을 지렛대로 개벽파 종족이 권력장악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회모순을 논하고 싶은 50대 이하와, 그 모순을 조선시대식 당쟁으로 까불지 말라면서 은폐하고 싶은 개벽파 노인의 대립이다.
 
이 구조에서 국민의 힘 김기현당대표가 조갑제기자 받아쓰기 하면 무조건 총선 망한다.
 
조선일보나 조갑제닷컴이나 구성원들이 노인 편향 고인물로, 경제유튜 브를 잘 안보는 거 같다. 경제유튜버들은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스탠다드 버전을 기준으로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파진영은 이런거 팽개치고 개벽신앙 교리 기준으로 이야기한다. 당연히, 대중적 외연확보가 어렵다. 이 어려운 상황이 무슨 우파 이념 정수를 구현했다?
 
무슨 귀신 씨나락까먹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