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x세가 좋다고 그러고 다른 걸게이들이 칭찬해서 일단 두고는 보는데 여전히 난 팽선생이 망설여지고..

꺼림칙해요..

가족 없이 살아온 인생이 어떤 건지 상상도 안될 뿐더러 팽선생 팽태자 돌아가신 과정도 솔직히 많이 걸리고요

가족을 만들고 가장이 된다는거 그거 절대 가볍게 보지 말아요

그렇게 무지개빛으로 예쁘게만 빛나는 게 아니랍니다

 가족이라 더 쉽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가족이라 그 상처가 더 아플떄도 있어요

때로는 잔혹스러울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도 함께 버티고 견뎌줘야 하고요

그래서 난 가족한테 충분히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 짝이 되기를 바랬어요..


사랑은 받아본 사람이 줄수도 있는 거니까

팽선생이 걸게이로서 괜찮은 사람인지 몰라도 가족으로서 괜찮은건 또 다른 얘기예요

내 말뜻 이해합니까?

이해했다니 다행이군요.. 이문제는..팽선생이 알아서 잘 정리해줘요..

4x세님 또 난리 안치게 교통정리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