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 떠드는것과 달리 무기사용 가중처벌 같은거 전혀 없고 현실은 견찰이 쌍방으로 싸운거니까 원만히 화해하시라고 하더니

그냥 훈방조치해주더라

견찰아재는 덩치크고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인 대단한 사람이 키작은 사람 괴롭히면 되냐면서 오히려 나한테 맞은 격투충한테 훈장질함 ㅋㅋ

격투충은 막 "제가 저 몽둥이로 맞았다니깐요! 저친구좀 보세요 둔기를 썼다고요!" 이러고

견찰아재는 "저 장난감같은 황비홍 쿵푸막대기가 뭐 대수에요? 건장한 격투기 선수가 일반인이 든 막대기가 무서워요? 참나"

이러면서 계속 나를 피해자로 취급함 

그래서 나는 쿵푸고수임을 밝히지 않고 걍 중국무협영화 덕후라 들고다닌 장난감 쿵푸막대기인데 

건장한 격투기선수가 막 위협을 하니 무서워서 이거라도 휘두른거라고 말했더니 견찰아재가 납득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