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윤리” 없는 노동개혁은 불가능하며, 정세현·백낙청 처벌 없는 공동체윤리는 불가능하다. (feat SVB 파산)
 
 

노동은 결국 근로자가 판매하는 상품이다. 그것을 판매할 민간관계를 전제하며, 그 민간관계가 공동체를 이루었음을 전제한다. 노동시간을 유연하게 하는 것은, 한마디로 그렇게 원하는 수요가 있으니 그렇게 원하는 공급도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 역시도 ‘공동체’윤리를 전제한다. 만약에, ‘근로자’끼리의 별개의 조선시대식 노비문화가 있다고 친다면, 노동시간유연화는 ‘천하의 몹쓸 개새끼 법안’이 된다.
 
윤석열 정부가 한일관계 정상화라는 서양법을 내세울 때, 민주당은 ‘친중마을 조선시대 관습’을 내세우며, 대한민국은 전라도 친중 친소련 마을의 종족국가인양 선언해버린다.
 
다시 말해서,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우는 것과 ‘적확하게 충돌’이 되는 개벽신앙 ‘시천주 인내천’을 인민민주주의로 해석하는 흐름이 맞물리고 있다. 여기에 귀족 간에는 ‘중도, 중용, 조화, 균형, 상생’이 君子의 德이라고 말하나, 일반국민에겐 ‘황당무계’한 사회속에서 살아가라는 것이 강제당하는 분위기다. “中庸”이란 군자의 德은 철저하게 조상숭배적인 사고 속의 나르시즘을 기반으로 한다. 그 나르시즘이 있는 이준석 같은 정치인의 모습과, 그것을 바라보는 황당한 유권자의 차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정세현 통일부가 있기에, 촛불 두목 백낙청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시장경제를 둘러싼 공동체윤리가 금지되고 있다. 이것은 조갑제 기자를 추종하는 노인들의 ‘개벽신앙 상상세계 환타지’ 문제로 요약한다. 단순히, 구세대를 비난하기 위하거나, 공격하기 위한다고 보는 학력이 짧은 노인들의 생각을 버려야 한다. 정말로 알아야 할 메시지는 이것이다.
 
❶ 친중 친북좌파의 아버지 신채호 선생을 따르는 추종자들의 세계관
❷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등 서양법을 인정한 이들의 세계관
 
이 둘 사이의 중립이 없다는 것이다. 조갑제는 쭉 지난 30여년 간 친중 친북파의 아버지 신채호 선생 추종자의 세계관 내에, 서양법 인식 가치관이 있다고 주장해왔다. 즉, 중국공산당의 지배방식인 일당독재 지배자가 민족의 습속을 보관하고, 그렇게 포괄하는 속에 서양법도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사실, 지난 30여년간 보수우파는 조갑제 때문에 허송세월했다.
 
김대중진영의 김대중선생님 신앙의 복사붙임의 박정희 전기
후천개벽으로서 대한민국 붕괴의 복사붙임의 북한붕괴론
 
등으로 나아가도 개벽신앙 통일담론의 최종로드맵은 남북한의 일당독재 연합 결성이니, <법 앞의 평등>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
 
경제위기가 올 모양이다. <바젤 3>을 잘 추구한 은행인데도, “❶ 장기간 잘해야 수익이 나오는 벤처투자”와 “❷ 단기간에 이뤄질 경영난에 닥친 스타트업의 예금 인출”의 미스매치로 인해서 금융시스템 불안이 올 모양이다. 미국인들은 이러한 미스매치를 생각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경제위기가 오면 결국 미국 달러는 튀어오르고, 미국 달러가 튀어오르면 한국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채권은 연쇄적으로 터진다.
 
여기서, 조갑제 닷컴 할아버지들은 이태원 사건을 둘러싼 이상민 바라보기처럼, 조선왕조로 피드백 돼서 윤석열아! 神이 되라. 쭉, 정치판 JMS로 개벽신앙인들이 바라봤으니 꼭 神이 돼야 하는거야. 못되면 알지? 이런 식으로 본다. 아무런 죄가 없거나 흠이 없는데, 개벽신앙 노인들에게 젊은 세대가 비난하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에는 황영웅을 둘러싸고 ‘**폭력’등 인문학 아는 체 하는 데, 정말 이 분들은 숨쉬는 것 자체가 모든게 전부 엉터리다.
 
한국 사회에서는 인문학적으로 ‘기지도 못하는데 나는척’하고 싶은 노인들의 개 똥폼 잡기가 얼마나 누적됐는지, 공포스럽다. 이 노인들이 자기는 선량하다고 하지만, 외부에는 좌익 빨갱이보다 더욱 강력하게 ‘학문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위반하는 ‘종교폭력’집단이다. 매일 일베 정게에는 ‘개념이 전혀 안 잡혀서 더 많이 배웠어야 하나’, 남은 인생에서 치매 안 걸리는 습작용 애드립 낙서글 밖에 없는 분들이 드글드글하다.
 
부정선거 반대파들이 우리공화당 조원진씨처럼 친미 선언을 한 국민의 힘 내부에 총구를 겨눈다. 공동체 윤리가 없이 상품으로서 노동에 수요와 맞는 공급으로 맞춰야 한다는 것을 바라볼 때, 천하의 개새끼 생각이 나온다. 마찬가지다. 당 내부의 선거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 지적한다. 선거는 최종의 ‘계수행위’일 뿐이요, 정치판에서 아젠다 세팅에서 이미 졌다. 부정선거 반대파들은 자기가 배제되면, 자기가 몸담았던 집단에 ‘똥’이라도 싸고 나올 수 있다는 발상이다.
 
공동체 파산을 조갑제처럼 ‘주체사상’이나 ‘김일성주의’등 외부의 문제로 보는 것은 세상물정 모르는 것이다. 본질은 통일부의 개벽신앙 공식이 종족적 단일체로서 ‘족장’(정부관료의 지배)의 신비화로 나아간다. 민정당의 영남 관료 독점에서 멀리멀리 한참 돌아서, 전라도 관료독점으로 구조는 똑같은데 색깔만 다르게 뒤엎어진 것이다. 군사정권에서 1인 지배자와 씨족 색깔이 다른 민주당이 울분을 느꼈듯이, 지금은 정세현 문정인 백낙청이 주도하는 민주당의 종족당파성에 색깔이 다른 일반국민이 울분을 느낀다. 그런데, 이준석 종족주의 세력은 민주당과 공통분모를 가지며, 그 한도 내로 한다. 한동훈의 칼날도 이 틀을 넘지 못한다.
 
공동체 윤리가 없는 모든 자유민주진영의 행정행위는, 조갑제와 그를추종하는 ‘기지도 못하는 데 나는 척’하는 노인들의 수필대회속에서 바라보는 세계관의 최종결론인 ‘정부관료’의 신성화를 바라보는 노비들의 도덕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저학력 노인들의 세대들의 인식이, 정말로 민주화에 상응하는 법질서를 바라는 이들에게는 황당한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imf 극복은 전적으로 민정당 전두환 노태우 체제의 국민교육 때문이다. 경제위기는 구조조정을 수반하고, 구조조정은 공동체윤리를 수반한다. 문제는 공동체윤리가 없이, 종족간의 종족전쟁으로 풀자는 가치관이 방출할 수 있다. 김대중정부가 지금이었다면, 절대로 김대중 정부는 경제위기를 대처할 수 없다에 518원을 걸고 싶다.
 
국민이 생각하는 정책 솔루션은 그것을 따를 때 손해보지 않음을 원한다. 반면에, 조갑제 닷컴을 즐기보는 국민의 힘 권리당원 노인들은, 자기들만을 위한 족장과 그것의 수직종속적 상태를 원한다. 그런 상태에서는 도대체 왜 국민공동체윤리를 생각하느냐 말한다. 자기들만의 선물 주기를 하고, 동시에 민주당과 공통분모 유지로 특정한 수위까지는 하지 말라는 규제를 준다. 이런 생각의 차이는 단순히 젊은 세대가 구세대를 가격하기 위한 판단이 아니라, 지난 30여년간 개벽신앙 노인들은 젊은 세대에 인권을 너무 너무 검증가능하게 유린하고, 조선왕조로 국민의 동의없이 돌리려는 민주당에 절반쯤은 지원해온 문제를 야기한다.
 
결국, 노동력으로서 상품의 가치는 달라진다. 수요와 공급을 둘러싼 전혀 다른 지평이 형성된다. 노동개혁은 상품으로서 노동이 벌어지는 시장가, 그 시장을 둘러싼 공동체윤리를 필요로 한다. 지난 30여년간 군사정권에서 있던 윤리가 저절로 소멸될 때까지, 조갑제닷컴 노인들이 ‘기지도 못하는데 나는척’할 수 있을 때까지, 보수우파의 서양법적 가치는 정신없이 허물어졌다. 이런 허물어짐이 사실인데 中庸이란 군자덕으로 국민의 힘의 권력가진 개벽신앙 노인만 아니라고 본 것이다.
 
개벽신앙은 현실세계로서 고통의 세계가 아니라, 초월적인 무릉도원 상상세계로 현실을 전복함을 꿈꾼다. 그리고 잠시간의 희열을 주고 긴 고통을 주며, 자기가 못하는 것은 전부 남의 부족 탓으로 돌려버린다. 개벽신앙의 최종결론은 종족 권력이다. 종족권력이기에 권력을 쥔 종족 빼고는 최대한 원자화되고 조각조각 분열돼야 한다. 보수우파 안에서 보수우파를 갈기갈기 찢으면서 권력정치를 하면, 국힘당 때는 국힘권력, 민주당 때는 민주당 권력. 등 어느 정당이 잡아도 양당을 갈아타며 관료들의 파워 정치를 구사할 수 있다.
 
그런데, 경제위기가 다가오는데 어쩔거냔 말이다.
 
당장,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구조조정은 살인이다>라고 데모하며 끝장보기로 가면 어쩔꺼냐 말이다. 공동체윤리가 세워짐을 근원적으로 막는 것이, 남로-북로 종족권력을 꿈꾸는 정세현 문정인 백낙청의 존재다.
 
민주당의 약점을 포함하는 분석보다 “황영웅 우쭈쭈”하는 글을 추구하는 조갑제기자와, 인문학 개념으로 ‘**폭력’ 따지는 영역의 철학을 공부한 적 없으면서도 애드립치는 모습을 보면서, .... 사실은 참담할 수 밖에 없다. 인문학 내용도 사실은 ‘상품’이다. 교환가치가 없는 내용인데, 주목은 받고 싶어하는 나르시즘을 통제없이 방치하니까, 모든 보수진영의 진실이 무너진다.
 
이를 단순히 구세대를 공격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지 말아야 한다.
 
지난 30여년 동안 보여준 모든 것이 깨어보니 전부 사기요, 허구였다.
 
노동개혁을 제대로 하려면 일단은 여당의 권력이 강해야 하고, 그리고 믿고 따르는 데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공동체윤리가 있어야 한다. 그런 윤리회복에는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 다른 한쪽에서 대한민국 법치국가가 존재하기 이전에 인민공화국을 그리워하는 백낙청세력이 당당한데, 무슨 노동개혁이 사회에서 먹히길 바라는게 될까? 말이 안되는 것을 요구하면서 된다고 바라는 조갑제닷컴 노인들의 생각이 문제다. 이태원 사고를 둘러싸고 전지전능하게 <이상민은 신이다>를 외치는 민주당 지지자 못지 않게, <한동훈은 신이다>를 외치는 국힘진영의 개벽파 노인들도 쌍둥이 문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