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기자가 좋아하는 박정희는 민족해방파와 교집합이며, 개벽신앙 중심이다. 일반국민이 기억하는 일반체험이 아니다. 특히, 조갑제는 개벽신앙인들이 다 가진 팩트 조작으로 과거를 이기적으로 해석하여 미래를 재구성하는 의도를 선명히 보인다.
조갑제기자의 한자는 이데올로기적으로 친중을 하겠다는 의도이고, 자주국방의 의도는 소중화주의로서 개벽신앙 고려연방제를 하는 노무현 정신(노무현의 박정희 이용)을 하려는 의지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박정희의 캐릭터는 곧 6.25 참전군인이다. 냉정한 말로, 박정희 시대 기득권자가 6.25 참전군인이었음은, 지금 김대중 체제의 기득권자가 5.18유공자임만큼 투명하지 않나?
주한미군철수는 해방공간에 6.25 남침을 부르는 선례가 있었다. 그리고, 젤렌스키=이승만 같은 상황에서, 한미동맹은 그때 재조립된 것이다. 6.25 전쟁사를 기억하는 정상 머리의 우파는 불가능한 사고를 즐긴다. 조갑제기자는 언제부터인가? 숨쉬는 거 빼고, 아니 그 조차도 믿음이 없지 싶다. 다, 조작이다.
조갑제기자가 쓰고 싶은 역사는 ‘5.18 유공자’와 김대중의 연결처럼, ‘6.25 참전군인’과 ‘박정희 고리’를 끊고, ‘5.18 유공자’와 박정희를 연결하는 조작시도다. 애시당초 산업화란 말은 박정희 시대에 없던 말이다. 과거조작은 앞뒤 안 가린다. 인문학으로 ‘역사학 훈련’을 조금이라도 받은 사람이면, 기자 생활의 도덕율 깨는 것만큼 사실조작은 패륜임을 알 것이다.
1977-1979년을 기억하는 큰 프레임안에서 박정희가 했던 사소한 말은, 김대중이 군사정권 권위주의 체제 안에서 마음에 없던 반공드립을 하는 것과 비길 수 있다. 2004년 이후 김대중이 진심이고, 그 이전 김대중은 임기응변이다. 그 당시에 6.25 중심의 설정된 국민의 동반체험이 전부 거짓인가?
김대중체제의 5.18 유공자와 연결이 깨지고, 김대중체제와 만약에 신군부 군인과 함께 연결? 이런 것을 믿으라? 신군부와 함께 하는 김대중. 이런식으로 민족해방파와 함께 하는 박정희.
조갑제씨가 쓰는 거의 대부분의 어휘가 검색엔진 조금만 쳐도 나오는 교과서 개념이 1도 없다. 다, 전부 자의적이다. 자의적으로 쓸 자유를 니들이 어떻게 막느냐? 하는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의 자유’를 추구한다.
유튜버끼리 니가 망해야 우리가 조회수 는다는 식의 대결을 한다면, 도대체 왜 가짜 박정희 전문가., 진짜 가짜,... 전부 가짜!! 다 거짓말!! 가짜 박정희 전문가, 가짜 자유민주주의 전문가, 가짜 시장경제 전문가, 가짜 세계사 전문가, 가짜 법치주의 전문가 조갑제기자에는 공격하지 않는가? 보이는 만큼 안다고 할 때, 안 보이는 건가? 그러니까, KNL을 주로 본다.
정말, 6.25 참전군인 박정희를 민족해방파의 박정희로 바꾸니, 김대중이 5.18 유공자가 아니라 신군부와 함께 했다는 격. 물론, 김대중에도 신군부 비위맞추는 멘트가 많다. 이것을 믿으라??? 이게 진심임을 믿으라??
보수우파에는 조갑제 경쟁자가 너무 없으니, 작심하고 약을 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