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신앙 통일담론은 논리적으로 친중파 종족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이준석 종족주의자 조갑제기자의 박정희를 믿는 사람인 병신인 이유-
 
 

논문으로 답하라고 하면 논문으로 답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렇게 요구하는 자가 성의있게 조목조목 비판한다면 말이다.
 
통일담론의 이야기는 대부분 이러한 줄거리 라인을 가진다.
 
❶. 남북이 하나되는 통합된 미래를 상상한다.
❷. 그것을 바라면 된다고 믿는다.
❸. 씨족적 단결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이야기 구조에 기본적으로, 大學의 권력지향적 논리로 호남유교의 세상을 논하고, 기존의 법질서를 붕괴시킨다고 하면 老子와 莊子의 논리를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통일신앙은 농촌마을 물떠놓고 기도하는 행위의 연장편이다.
 
그러한 신앙행위에서 조상신과 연결고리와 얽혀서 바라보며, 他者는 당연히 조상신과 연결됐다고 바라본다. 개인의 자아는 종족과 함께 할 때 느끼는 것으로 중국인들의 자아로 ‘참나/얼나’로 복귀한다는 것과 연결된다.
 
진짜 문제는 남북을 초월하는 조상신이 있나?
 
조갑제기자는 박정희를 나타낸다. 문제는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하여 특정 씨족으로 매우 폭이 좁은 시점에서만 바라보는 측면이라는 것이다. 박정희는 18년간 지도한 대통령이다. 투기꾼(대부분 정치권력에 직접적 줄이 있는)의 대통령만 아니라, 愛國愛族이 삶의 길임을 느낀 일반국민의 대통령이기도 하다. 동시에, 박정희 찬성자, 박정희 반대자의 대통령이다.
 
조갑제기자의 일관된 시점은 ‘박정희=성인 군자’란 시점이다.
 
일제시대 조선공산당 운동과 얽힌 개벽신앙인들의 신앙행위와 연결된다.
 
자유통일론자 조갑제기자는 이준석 종족주의자다.
 
통일담론은 아무런 사회통합의 윤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어느 부족이 甲이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어느 부족이 무조건 <가스라이팅>을 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고 설정한다.
 
남북이 통합된 미래는 이준석 종족주의자의 시점일 뿐이었고, 바라면 된다고 믿는 신앙은 특정 부족 시점의 다른 국민에 대한 <무제한적 가스라이팅>으로 이어진다.
 
조갑제기자는 운동권 용공주의자가 아니라면, 비운동권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면, 이 체험을 소홀히 볼 수 없을 것이다.
 
80년대 후반에서 ‘통일/분단’ ‘통일/반통일’ 논리는, ‘공산당’ / ‘반동’의 의미였다.
 
통일은 결국 ‘후천개벽 동귀일체’로서 부족적 단합의 의미다.
 
즉, 조갑제기자의 자유통일은 촛불 두목 백낙청을 반대하는 척 하면서, 후원하는게 아니냐?는 것이다. 아무런 도덕윤리, 아무런 가시적 사회구축론이 없다.
 
다시 말해서, 조갑제의 자유 통일담론은 <이준석이 무조건 갑질하게> 보수우파유권자 노비새끼들아, 조갑제 말들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물론, 백낙청의 민주통일은 <이재명이 무조건 갑질하게> 대한민국 국민들아, 정세현 문정인 백낙청 말들어!!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이 통일담론은 서양이성적 사고를 팔아먹고(국민 개돼지야 물개박수쳐! 지난 30년간 한번도 통일언어를 이성적으로 풀지 않았다), 기독교기준으로 하나님을 팔아먹고 이웃을 팔아먹는다.
 
즉, 이웃의 고통!!을 전제한다는 것이다.
 
반공실향민들이 북한공산정권 수립 때에 김일성을 통한 소련군정 단결을 위해서 북한에서 당했던 어마어마한 인명 살상 폭력의 피해들. 이것이 통일담론에 자동으로 전제가 된다.
 
문재앙의 종전선언은 자산버블로 일으킨 영끌 피해자를 전제한다. 물론, 반대편의 개벽신앙 공식이 힘을 발휘했다면, 이준석 종족주의와 무관한 쪽에 피해를 전가했을 것이다.
 
80년대 후반에 통일담론에는 그들이 제공한 ‘통일’과 ‘분단’이란 선택지였다. ‘분단’은 곧 반동분자와 같고, 운동권 조직에 극심한 가스라이팅으로 정신적 노예로 비운동권에 심각한 우울증에 살게 했다.
 
기본적으로 지난 30여년간 말한 통일담론을 말할 때, 그 개벽신앙이 지향하는 대상으로 ‘후천개벽 동귀일체’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게 맞다면, 세계 최강의 패륜행위를 통하여 통합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이야기다.
 
이 욕망을 위해서 본인이 한국학을 못하고, 남로당학을 하도록 전부 바꿨나?
 
民主化는 서양개념인 줄 알았다. 전라도 유교의 禮다. 5.18민중항쟁은 그들이 甲을 이루고 외부를 가스라이팅하는 ‘禮’다. 민주화를 부정하느냐고 하지만, 사실은 영남에게 전라도 노비임을 부정하느냐는 사실상 의미로 다가온다.
 
그러나, 거시적으로 한국 사회는 위험할 정도의 ‘전라도 개벽파 1부족 권력독점’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재인의 민주통일 구현 자체가 사실은 내란죄로 처벌될 사안이고, 탈북자 강제북송보다도 더 명백하고 깨끗하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조갑제의 통일안도 최소한 국민 등쳐먹은 통일안임을 인정해야 하는 사안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중대선거구’는 수도권이 향후 선거의 미래인데 선거 공학으로 해야 한다. 옛날 영남만큼 지금 영남이 살고 있지 않다. 소선거구로 영남을 독식할 때 얻었던 표는 상당했다. 1997년 김대중 이회창 선거에서 영남 독식으로 얼마나 따라잡았나?
 
윤석열 대통령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동의했다. 대한민국은 기필코 망해야 하며, 개딸들만이 구제돼서 권력의 갑질을 한다는 이면에 전제된 러시아혁명과 연결된 소련의 여성주의 문제다. 윤석열 정부는 충분히 <상부구조>를 교체할만큼 강하지 않다. 알고 있을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데, 알든 모르든 추진하기 어렵다. 우리 사회에는 전라도 개벽파 부족이 <공산당의 목소리에 반대합니까> 하는 듯이 들고 일어나면, 퍽퍽 정치권이 항복하는 이야기만 지난 30여년 보아왔다.
 
통일담론은 궁극적으로 개벽파 종족주의로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정면 위반하며, 중국식 고대부족 공동체를 전제한다.
 
이재명이 김정은에 종속된 친일파 귀족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재명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자들을 안고 갈 수 있도록, 김정은이 ‘탕탕탕 반동분자 총살하면 끝’인 북한공산당이 망하는 생각을 하면서, 통일부에 빨갱이 간첩을 안고 갈 수 있을까?(조갑제 생각은 이재명에도 발걸친 영남 기회주의자와 밀접하지 않나?) 그런 차원이다.
 
서양적 사고에 밀접한 사람들은 중국인민이 시진핑을 싫어해도 결코 중공을 엎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영남보수유권자는 학문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투쟁으로, 전라도 개벽파 권력집중을 막아야 한다. 영남개벽파의 착각. 전라도 개벽파는 영남을 서양식으로 케어한다. 절대 그럴 일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0여년간 친중파 종족주의로 위험할 정도로 전라도 개벽파 일당독재화로, 국민의 힘 지지층에 피해의식이 상당히 누적돼 있음에 어떻게 답을 할 것인가, 추가적 대책이 있으면 무난히 중대선거구를 이룰 수 있다고 본다. 이쪽 한다고 하면서, 저 쪽 지원하는 사례도, <중도>를 주장하는 정치인에게 많이 속아왔다.
 
서양법적으로 투명하게 전부를 설명하고, 그간의 국민을 속여온 정치와 다르다는 명백한 표현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통일담론은 좌우 어느 쪽도 헌법 4조의 서양법에 기초한 서양윤리가 아니라, 중국법 중국윤리로 자유민주체제를 붕괴시키거나(민주통일), 그에 준하는 귀족 갑질체제(자유통일)를 이룬다는 의미를 가지며, 사실상 남북이 생활공동체로 하나된다는 가시적 언어는 없다. 아예 없다. 물론, 서양법적으로 투명하게 드러내는 논리로, 애시당초 없었다는 이야기다.
 
있다고 보기에서는 친중 마을 ‘중국 뽕’ 주의자여야 한다. 그러니까, 문재인 정권 통일부가 <교회 못살게 하기 운동>이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