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김씨 , 박씨 , 이씨 가 많은 이유 

그리고 조선인 10명중 5~6명이 노비였던 이유 


그건 대부분 여진족 출신들이 조선인으로 귀화해서 일어난 현상이다. 

즉 고구려가 무너지고 황해도 , 강원도 , 평안도 , 함경도 지역은 전부 말갈족 , 여진족들이 살던 땅이였다 . 

그러다 고려가 북진정책을 하면서 그 지역에 살던 토착민 여진족들을 회유하는 정책을 폈음 . 

왜냐면 북방지역은 춥고 농사도 안되고 지형이 험해서 아무나 이주해서 정착해 살수가 없음 . 

오히려 그 현지 주민 여진족들의 삶이 터전이니 그들을 고려인 , 조선인 으로 시민권을 주고 세금을 걷는게 오히려 이득이였음 

영토도 확장하고 세금징수도 늘고 국력도 강해지고 (군사동원이 커지니까) 


그렇게에 조선 초기 중기 까지만해도 여진족 주민들이 대거 늘어나면서 우리가 아는 그 '백정' 이라는 이름이 생겨나게된거임 . 

여진족들은 땅도 없고 가문도 없기 때문에 여진족 특기의 도축하는 기술이나 활만드는 기술 , 사냥 , 짐꾼 같은 잡일을 하기 시작함 . 

더 나아가 양반집 가문에 들어가서 노비로 자청하는 여진족들도 생겨남 . ( 왜냐면 밖에서 얼어죽을빠에 양반집에서 시중이나 들면서 

의식주 해결하면 되니까 ) 


웃긴건 이렇게 '여진족 회유정책' 이 입소문 나면서 압록강 , 두만강 건너 여진부락들 까지 대거 집단으로 내려오는 일 까지 일어남 . 

더 웃긴건 . 왜적침입때 이성계랑 같이 싸운 장수들도 대부분 여진족 추장 출신들임 . 그 대표적인 한명으로 먼터무 라는 여진부족장도 있음 . 

나중에 조선 배신 떄리긴 하지만 . 

하여간 그만큼 여진족들이 고려 , 조선 역사에 엄청 자리 잡음 . 

그리고 현대에 오면서 이런 여진족들이 신분제 폐지 정책 이후로 김씨 , 박씨 , 이씨 성씨 엄청 사서 탈여진인 하면서 

조선인 , 한국인 으로 살아간거다 . 


그렇지 않고서야 . 김씨 , 박씨 , 이씨 성씨가 이렇게 많을 수 가 없음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성씨 몰빵되어 있는 나라 우리나라 밖에 없다 .

중국 , 일본만 가봐도 성씨만 해도 수만개나 있다 . 


사실상 그만큼 여진족들이 고려 , 조선 사회에 이주하고 회유하고 동화되면서 스스로 탈여진인 하면서 살았기에 

이렇게 된거지 . 이런거 한국사에서 안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