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기자처럼 생각하는 영남노인이 좌익의 反美선동 최근 버전에 맞싸울 자격이 없는 이유
 
 
조갑제기자의 박정희 전기를 토대로 뮤지칼을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기자가 추진 중이다. 그 뮤지칼의 음악감독 황태승씨(리한씨) 및 뮤지칼 단원이 박정희에 대한 가치관이 부정적이었다고 한다. 젊은 세대로서 좌익단원이 ‘우익인물’을 연기하는 뮤지칼을 했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쉽게 우파는 좌파에서 취업못하는데 좌파는 우파에서 쉽게 취업을 하는가 하는점이 중요하다.
 

일제시대 조선공산당운동은 ‘강증산 신앙’ 및 개벽신앙과 연결됐다. 김대중 진영은 그 가닥을 내세운다. 그래서, 같은 씨족으로 자기들을 안고 갈 사람은 진짜 강증산이고, 자기들을 공정하더라도 (자기가 잘리면 무조건 불공정) 자르는 것을 반대하는 시각이 가능하다.
 
좌익의 反윤석열 촛불 집회의 도식은 매우 선명하다.
 
윤석열 = 현실의 王, 맹자의 역성혁명으로 전복될 군주.
이재명 = 좌파 개벽신앙의 씨족장. 후천개벽(쿠데타)로 임금이 될 사람
 
문제는 자기 파벌을 묻지마, 무조건 무릉도원을 데려갈 사람으로서 문제와 연결된다. 여기에, 공산당 이념이 1도 없지만, 결국 러시아혁명 이후에 동학 세력이 후천개벽신앙으로 레닌의 볼셰비키 혁명으로 읽는 방식이 된다.
 
첨단 反美어법은 이렇다.
 

미국은 매우 경제학 원칙으로 공정하게 금리를 올려서 버블을 터뜨린다.
문제는 버블이 터지면 많은 이들의 직장이 날라간다. 이런 약점을 안고서 첨단 反美기법이 가능하다.
 
시진핑 일대일로 권력 = 중공을 택할 사람들을 모두 귀족관료로 꽂아드릴께요.
미국 권력 = 현실의 지배권력으로 골아프다.
 
내부총질러 유승민도 꾸준히 입을 턴다. 김제동처럼 헌법 34조 6항을 논하더니, 오늘은 헌법 10조를 논한다. 모든 입을 터는 이야기는 정부는 강증산이어야 한단 이야기로, 현실의 원망을 끄집어내서, 그 원망으로 체제전복의 동력을 쓰겠다는 이야기다.
 
2010년대 이후에 글로벌 사회는 다양하게 아주 낮은금리 하에서 ‘설정적 질서’(하이에크 용어 : 유럽농촌에서 가능한 인위적)로 해놨던 것이, 전부 무너진다. 일본이 디플레이션을 막고자 어마어마한 정부부채를 쌓았는데, 고금리 사회가 되니 일본이 미국 국채를 시장에 내다팔고 있다.
 
적확하게,..... 윤석열 대통령에 이준석을 안고 가라고 하는 이야기로, 미국에 설정적 질서로 해놓은 아시아의 2010년 이후의 질서를 안고 가라고 하며, 그래야 미국의 세계지배가 정당하다고 논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은 그것은 자유진영의 질서가 아니며, 미국에 시진핑 국가의 이념을 연기하라는 말로 들린다.
 
헌법이 수용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독일기본법 용어다. 그 원조인 서독기본법은 히틀러 시대를 보낸 독일 국민의 깨달음 문제다. 히틀러시대에도 문재앙시대의 민주유공자 못지 않은, 히틀러정권 봉사의 관료들이 있었다. 대공황을 겪은 독일 국민은 자기 영혼을 안락하게 해줄 지도자에겐 영혼도 판다는 입장이었다. 러시아혁명도 부패한 소련 기업가들과 관료가, 나라를 팔아도 기업 이익과 관료이익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에 있었다. 영락없이 문재앙 시대의 종전선언에 부역한 영남 개벽파 통일부 관료들의 문제와도 얽힌다.
 
한마디로 말해서 스탈린공산주의도 ‘증산교 강증산 개벽신앙’으로 되고, 히틀러 파시즘도 ‘증산교 강증산 개벽신앙’으로 된다. 문제는 지금 정치인들이 여야 할 것이, 강증산 신앙 팔이를 하고 자유민주주의 주장을 하고 있지 않다.
 
反美선동의 최근버전은 러시아혁명 때 국면 전환을 위한 거짓말처럼, 지속불가능한 시스템으로 특정층만의 고용을 유지해준다는 이야기로(사실은 그 고용유지를 자기를 후원하지 않는 쪽에 비용을 물리겠다) 하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지배사회의 세계사에서 1930년대 이후에 90년만의 인플레이션발 고금리 문제의 자산버블 붕괴에서, 촛불식 사고로 사회의 균열을 내겠다는 것이다.
 

조갑제기자의 모든 생각은 히틀러시대를 분석한 독일 사회민주당 소속의 에리히 프롬이 말하는 ‘자유로부터의 도피’의 자유다. 우상지도자를 갈망하며 모든 것을 지도자에 맡기며, 자기를 요단강 건너줄 지도자에 줄 선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가 말하는 자유가 아니다.
 
한국은 문재앙의 종전선언 발 가계부채 버블로 역대급 자산버블을 유지했다. 이것이 꺼지게 될 경우에 시스템 위기로 가기 쉽다. 한국정치는 계속 무제한적으로 욕망을 전부 해소하고, 그것을 가계부채 기업부채 정부부채에 안았다.
 
反美의 최근버전은 시장경제 규칙이 어렵다고 도피하고 싶은 심리를 악용하여 하는 선동이다. ‘네그리’의 [제국]은 진작부터 미국주도 자유진영을 깨부시는 공산진영의 논리로 나타났다. 좌익은 깨달았다. 네그리의 [제국]을 행하기 위해서, 자본론을 읽고 서양철학 인본주의의 다양한 버전을 이해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윤석열 대통령 화환와 오세훈 시장 화환을 깽판 놓는 전라도 무당신앙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일반국민도 도덕성 없이 ‘파시즘 군중’처럼 이익에 개의 반사신경 훈련인데, 한국의 대기업도 엇비슷할 것이다. 고난을 돌파하려면 정부권력이 분명한 도덕원칙을 보이고, 보수의 원로들이 리더가 돼야 한다. 그러나, 보수의 원로가 리한(황태승)씨와 공유하는 강증산 신앙인 것이다. 자유민주주의가 불가능한 신앙을 유지한 것이다.
 
경제유투버들의 反美선동은 경제학을 원론으로 이해하지 않고, 개벽신앙으로 이해하는 분들이다. 현실은 미국식 지배체제 아니면, 중공식 지배체제 뿐이다.
 
영남 노인들은 미국을 중화세계로 놓았는데 괜찮은 거 아니야? 라고 하길 좋아한다. 중화세계란 생각은 親美인 것이냐? 전혀 아니고, 美國도 한국 국민도 전부 아니라는 것이다.
 
앞으로 계속 경기 침체로서,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조갑제기자는 박정희처럼 ‘하면 된다’와 정반대로, ‘제2의 박정희’드립으로 조상신에 종속시키는 움직임을 했다. 좌익의 분석대로, 박정희 집권 18년은 전체가 불경기였다. 그 당시에 불경기면서도 사회의 존속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성세대가 움직였던 문제는 어린시절이지만,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어른 안의 유아에 머문 사람에게 보이는 짱구의 ‘액션가면’같은 대상으로, 그런 서사구조에 정치인이 세팅하는 방법. 그리고 그 구조에 친중세력이 중국의 권력을 세팅하는 방법이 있다. 조갑제기자의 사고 구조는 그들에 도움이 되지, 그들의 반대편이 아니다. 우파는 원로와 노인세력이 애물단지다. 생각유형도 여성복 패션이나 유행가 가사처럼, 어떤 시대 버전이 뚜렷하다. 개벽파 노인들이 하고싶은 말은 ‘나훈아’는 보편적이고 전 세대가 박수친다는 논리로 요약가능하다. 나훈아 보다 ‘블랙핑크’ 좋아하는 세대라면?
 
 
(요약)
 
최근의 反美유형. : 강증산 신앙 특유의 현실도피 감정을 만들고, 이 감정에서 현실의 억압을 도피하고자 하는 파괴유전자를 만든다. 조갑제기자는, 이런 분들의 억화감정을 쌓는 현실에 너무 뒤진 가닥의 강증산 주의자로서, 국민을 현실을 견디는 방향으로 설명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