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직도 살아있는게 어이업음

 

애비랑 밥먹기 싫어서 매일 새벽에 혼자 라면 끓여먹는데 

 

종종 달그락 거리는 소리 듣고 나와서 젓가락 들고 식탁에 대기 하고 있었음

 

그 모습도 너무 꼴보기 싫어서 나중에는 방에 휴대용 가스렌지 사와놓고 라면 끓여먹던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