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사는 결국 “개 구라 사료집”으로 나타나나-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아직도 민정당 버전의 자유민주주의에 안주하는 다른 사람들이 잘못 아는 것이다. 모든 역사평가에는 ‘시점’을 전제한다. 포폄(높이고 깍기)은 시점이 반드시 잊기 마련이다. 나는 박정희의 5.16 사건에 중립기어 시점의 평가를 했다. 국민공동체 안에서 與野가 양쪽의 시점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전제를 해야 자유민주 헌법의 시점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서양법이다. 근대계몽주의와 종교개혁 정신에 기반한 근대국민국가는 고대 로마 공화정을 닮으려 했다. 국민에게 있어서 ‘인권’과 ‘기본권’은 서양법 적용을 전제한다. (자주 비유를 하지만, ‘달마대사’를 인식하는 중국식 자연인식이 아니라, 바티칸 성당의 르네상스 동상처럼 서양식 자연인식을 전제한다.) 그런데, 일베에 댓글이 달렸다. 정통 우파가 아니란다. 박정희를 높이지 않으니 이상하댄다. 우파 이념은 우파란 개념 안에서 달마대사속에 농축된 인식 같은 것이어야 한다고 바라본다. 이게 말이 되나?
하기야 그랬다. 윤석열 대통령이 모든 국민이 광주시민이라고 했는데, 박정희 전두환 때는 모든 국민이 신라 문화(경상도사람)이어야 했다. 대한민국사를 씨족중심의 신분노예제 사회로 『한국사신론』이 기록한다. 모든 국민이 반공실향민도 아니고, 모든 국민이 경상도 사람도 아니고, 더군다나, 모든 국민이 이승만이 구세주는 아니었을 것이다. 김대중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때, 아니에요, 우덜 역사는 『황산벌』같은 역사이거나, 광주민중항쟁 역사라고요. 그랬다. 한반도는 중국 속국 상태로서 근대 이전에는 지배하는 씨족이 자기 씨족의 씨족사를 타 씨족에 교육을 강제했다. 군사정권 지배방식이 중국식 지배방식이 있었다. 이는 군사정권이 수만번 난도질 당하고, 수만번 반성문을 썼다.
군사정권은 영남 중화주의로 호남 남로당 패거리를 비하하는 반공교육이 중심됐다. 사실, 소련에 대한 괴뢰, 꼭두각시(반공교과서)나, 소련에 대한 사대조공(좌파들의 자기 서술)이나, 우파 눈에는 그게 그거로 보는 이들이 많다. 서양법은 쌍방의 시점을 가치중립적 사회학으로 바라보는 국민국가시점을 전제한다. 그런 판단이 없다면, 정치재판의 사법판단은 불가능하다.

군사정권은 통치자중심의 화이론으로 이분법적 세계관을 가졌고, 이를 통하여 호남개벽파가 강한 소외의식을 느꼈다. 이제 호남개벽파가 김정은과 만나면서 고려연방제로 권력을 쥐게 되자, 백낙청의 분단체제론은 북한 공산당식 이분법의 한미동맹파 척결에서 <약간 순한 맛 버전> 수준이었다.
분명히, 기억한다. 춘추전국시대로 양쪽에서 돌려까이는 민생 극한고가, 나름의 질서라고 하는 그것에 함부로 개입하지 말라는 老子의 본문이 있다. 그 노자 본문에서 춘추전국시대의 중국인의 피냄새를 읽지 않고, 그 경전을 ‘십계명’처럼 읽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자유당~공화당~민정당에 줄 섰다가 김영삼파로 옮겨 붙어서, 김대중 노선을 막지 않는 한도내에서 민정당 분위기내는 미친년 널뛰기 하는 스탠스를 하는 것도 힘겹다. 짜증난다. 피곤한다. 선명한 노선으로 ‘자유당-공화당-민정당’에 줄선 인사들이 느끼는 족보학 개념으로 봐도 웃긴다. 결국, 열심히 노력하면 누군가 감투에 입성하면서 끝이 난다.
어이, 이 봐!
자유민주주의가 떼놈혼으로 버무린 개벽신앙 아니라고!
아니라고! 개새꺄! 아니라고 이 나쁜 새끼야!!
도대체, 삼국시대처럼 왜 이러는지? 그리고 왜 통일신라 말기의 후백제처럼 뒤집어 엎으려고 왜 그러는지? 결국, 모든 악의 근원은 ‘후천개벽 교리’를 통일부에 박고서, 고대중국 춘추전국시대처럼 나서서 귀족은 이익을 따먹고 일반인에 위험을 전가(가계부채 1860조)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심판받아야 한다.

제대로 된 우파 한국사도 없고, 우파 사회학도 없고, 우파 정치학자도 없고, 우파 시장경제론도 없고, ...... 개벽신앙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전부 뒤로 돌아가!! 전면은 뭐든지 국민을 개벽신앙으로 세뇌하는 사람만 필요해! 그리고, 그 개벽신앙인들은 김무성처럼 전라도 남로당 인민공화국 투쟁을 전적으로 막지 않는다.
족보학으로 이념이 동일시되면 느끼는 또다른 공포. 귀족이 중세 봉건제로 국민을 짓밟아 버리고 생까버리는 문제다.
분명히, 개벽신앙은 국민이 믿는 종교다. 국민의 대표종교가 아니라, 국민이 믿는 신앙 중의 하나가 맞다. 대표종교로 주장하여 통일부에 꽂아넣은 모든 행위는 불법행위다.
오늘날 묻는다.
시민단체? 뭐가 시민단체인데? 비리단체이지, 반공시대 이분법 피해? 가해자로 바뀌었잖아!! 그때 손잡아준 사람 후회하여 눈물 철철 흘리게 하는게 역사의 발전?
<한국학>의 기원은 ‘조선학’이다. 조선학자는 문학건설본부라는 남로당 산하 단체에 줄 섰던 역사가 있다. 백낙청 따라 다 거기로 갔다. 조갑제 기준의 어법으로, 혹은 영남 일베 정게 노인네 기준으로, 여적죄 감옥, 여적죄 감옥, 여적죄 감옥, 이런 식으로는 어렵지 싶다.
그들이 고려연방제 인민공화국 전파하는 획득 기구는 ‘사기’를 통한 절취행위다. 헌법의 국민국가를 소개해야 할 사람에게 갈 부분인데 사기를 통한 절취요, 부당이득 및 손해배상 청구 사안이다.
그런데, 늘 드는 이야기지만, ...... 영남 노인들은 백낙청과 창작과 비평 일당이 대학가를 남로당 인민공화국 족보로 가르치는데 저항안한다. 실컷 족보학하라. 우덜은 자유당~공화당~민정당~김영삼계 족보학 하겠다.
이런 속에서 무슨 공정과 상식이 있을까?
부동산 버블 붕괴론이 어디서 나오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