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은 '황노'사상을 추구하는 '대동'이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아니다. 황노사상을 추구하는 김무성이 대승불교를 방점찍은 박지원과 연대하고, 그리고 그 속에서 '동귀일체'나 '일원상진리'를 추구하는 속에서는, 국민의 귀족 종속성을 의미하는데, 기본권의 침해를 전제한다. 세계인권선언에 '대동세상연구'는 정면 침해한다. 자유통일론자는 꼭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서양법질서를 의미하는 독일법 용어. 히틀러라는 아시아 왕조를 돌아가지 말자는 의미)란 말을 회피한다. 군사정권은 충군애국을 유교군주, 통일담론은 유불선 합일의 군주신앙이고, 그 씨족에 속하지 않은 이들의 기본권은 침해가 아닌가? 통일담론은 과연 유불선 합일의 대동으로, 1인 먹물이 그리는 밑그림을 전부 맹신하는 수준인데, 이래서 뭐가 될까? 근본적인 의문. 결국, 민통련 밑그림을 원설계로 한 무한변주곡. 자체가 결국 일제시대 조선공산당운동 영향으로 우파의 침해를 전제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