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감성적인 화면 분위기에서

ㄷ대지국빱을 먹고 있는 해누에게)


"마 니 그것만 묵고 되긋나. 그러니까 니한테 통을 못주는기야"

"먼데? 왜또 시비고"

"댔따 안갈쳐줄란다."  (자리를 뜨면)

"머고...새끼 싱겁그로"

대하이햄의 빈자리를 보는 현우. 그곳엔 전까지 없던 작은 약상자가 놓여있다 

먹던 숟가락 떨구고 상자 들어서 보면, 그것은 다름아닌 비타민C...

살짝 감동한 현우

"와....씨다 씨.."




자매품 대하이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