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는 자의적 지배와 폭력적 지배를 배제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통일부가 남로당이거나 영남 개벽파의 부족신앙으로서 자의적 지배를 지속화한다. 여성부는 남로당 개벽신앙과 관련한 문제로, 한두명이 아니라 집합적이며 집단적으로 행정의 자의성을 느낀다. 박원순 성희롱에 피해 호소인 문제같은게 너무 많다. 여성부 논쟁을 완전히 하려면, 국민들이 남로당 개벽신앙의 기존의 자유민주체제가 망하길 의도하는 개벽신앙의 신앙유형을 잘 알아야 한다. 그래야, 20-30세대가 여성부에 갖는 자의적 행정부라는 비난을 이해할 수 잇다.

개벽신앙 70-80대 할아버지들(90년대의 40-50세대)는 군사정권 때 개벽신앙이 규제됐다고 주장하며, 종교의 자유 피해를 주장했다. 그분들은 군사정권이 의도적으로 진흥한 기독교문화를 치워내고, 개벽신앙에 친중 친북 친러적 유전자를 극대화하며 우리 사회를 다 바꾸었다. 이제, 개방된 사회에서 그분들의 신앙을 두 번다시 금지는 못할 것이다. 이제 논할 수 있다면, 분단체제론의 저자 백낙청 교수의 출신대학교인 브라운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동문이, ‘원불교 개벽신앙’에 깔린 공산주의적 악마성에 대하여 지적할 수 있는, ‘개벽신앙’을 둘러싼 논쟁의 극단화가 맞다.
민주정의당 때는 후천개벽신앙은 공산당꺼라고 공안기관이 말하고 금지했는데, 공안기관과 국민의 수준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니 공안기관과 국민 사이의 이간질전략에 쉽게 무너졌다.


이재명은 ‘대동세상연구회’로 지지세력을 지칭했다. 대동세상은 중국공산당이 공산당을 지칭할 때, 당성 당파성을 지칭하는 의미였다. 동시에, 광주민중항쟁의 공식 기억에도 대동세상이 들어가고, 김대중의 새천년 위원회,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의 포용국가는 모조리 연결된다.
김영삼 정권을 세운 개벽신앙 할아버지나, 김대중 정권을 세운 개벽신앙 할아버지들이 내세우는 세상은 30년이 흐르니, 신앙의 실체가 투명하게 밝혀졌다. 개벽신앙 할아버지들이 미래세대를 개벽신앙화로 교육하려 썼을 논문을, 필자가 읽고 미래세대를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반론을 펴는 차원으로 고장난 녹음기처럼 논하고 있다.
칼 마르크스의 아시아적 생산양식론, 헤겔의 ‘역사철학강의’의 중국문명 분석, 비트포겔의 ‘동양적 전제주의론’(소련공산당의 기원은 아시아다!) 이것은 군사정권에 저항하는 김대중 김영삼 세력은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1인 통치권자에만 관심을 기울였다. 공권력을 강조하는 공자 맹자 중심의 영남 개벽파 양반들이 했던 지배체제만 개새끼라고 보는 관점이 지배했다.


그러나, 함석헌 저작집 30권 안에 ‘공산주의 악마성’의 실체가 있었다. 바로, <참나/얼나>의 문제가 바로 <공산주의 악마성>의 실체다. 유불선 신앙이 결합된 ‘상제신’이 첨탑을 세우는 시스템이다. 이게 바로 ‘고려연방제 정신’의 핵심이다. 주체사상이나 김일성 정신만이 반역이라고 보는 조갑제기자 논리를 따르면, 언제나 북한의 대남공작에 뒷문을 활짝 열어놓는 모양새가 될 수 밖에 없다. 김정은의 대남선동에도 주체사상의 표현이 1도 없고, 김여정의 대남 선동에도 주체사상의 표현이 1도 없다. 그런데도, 북한의 대남공작은 뭔가 그들이 늘 얻어간다. 찢재명의 자기 파벌을 상징하고, 시진핑 공산당이 공산당을 지칭할 때 표현인 ‘대동세상’으로 논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유튜브로 시장경제를 논하는 거 보면, 미국 사회에서도 10여명 이상의 파워 논객이 상호 논쟁하면서 합리적인 지대를 찾아나간다. 그런데, 소련공산당은 1명의 서기장이 마르크스 레닌주의 해석권을 독점해 버린다.
통일부를 폐지하자는 말이 아니다. 함석헌 사상집은 유교 불교 도교를 아우르는 ‘참나/얼나’를 휘두르는 지주 사대부 계급의 씨족마을의 독점적 위치를 논한다. 그 방식 그대로, 정세현 문정인이 설계하면 전국민이 물개박수치는 지위를 확장한다.
통일부의 대전제인 정세현 문정인의 사대부 공학의 설계와 남한 지도자의 김정은 면담에 ‘악마주의’가 숨어 있다는 것이다.
비트포겔이 정당히 지적했듯이, 공산당은 곧 중국문명의 독재적 전제주의이며, 사실상 중국공산당 이전의 모든 봉건전제주의가 레닌 스탈린 체제를 만드는 핵심적 상징으로 자리한다는 이야기다. 소련공산주의는 ‘미르’라는 지방도시 조직이 있다. 짜르라는 황제 문화속에서 끼어있는 농촌조직이다. 소련과 중국공산당의 차이는, 소련은 아시아적 야만주의를 전부 가진 아시아적인 지리이나 유럽의 문하도 혼재했으나, 중국공산당은 그렇지 않고 순수한 아시아적 독재정이란 차이만 있다.
여성부를 논하면, 김대중 부인 이희호 여사의 인맥의 문제로 정치권이 껄끄러워진다. 국민의 힘 지지층 20-30세대가 문제시한 부분은 이희호 여사 인맥의 여성부는 1987년 민통련 산하이고, 후천개벽 신앙에 종속된다. 즉, 호남 개벽신앙에 속한 여성부는 기필코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사회전복의 한 부분으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다. 대한민국 전복을 위해서는 지지자가 필요하고, 그 지지자를 채우기 위해서 머리나쁜 여성이 필요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서, 여성들을 위한다는 전제로 여성들에 정신부양을 위해서, 남성들을 자의적으로 헌법 파괴적으로 일방 피해를 보는 설정을 정부가 하고, 그것을 강요해 왔다는 문제와 얽혀진다.
결코, 군사정권 때의 남성적인 마초주의로 가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는 폭력적 지배와 자의적 지배의 반대다. 그러나, 통일부는 일제시대 소련군정으로 북한 중공 러시아로 기운 지대의 권력주의를 고정하는 이데올로기 효과다.
좌파정권이 민주정의당 권력의 지배체제에서 공안기구가 핵심이라고 1980년대에 보고, 박근혜 정권 때까지 그 잣대를 이어가서 박근혜 정권 공안기구를 박살을 내놨다. 같은 잣대로 보면, 한국의 정세현 문정인의 통일부는 북한 공산당 산하 통일전선부서의 ‘아웃소싱’외주단체에 더도 덜도 아니다.
대동세상은 1명의 군주를 전제한다. 광주민중항쟁의 대동세상 표현은 1명이 누굴까? 민정당 때 국풍 81에서도 국가대동이 있었다. 그 1명은 전두환이다. 이재명의 대동세상연구는 자기를 숭배하라는 재명학연구로 이어질 것이다.
90년대 좌파들이 군사정권 붕괴시킬 때 했던 차원을 거꾸로 벤치마킹하여서,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기필코 붕괴시킨다는 북한천도교청우당의 대남공작과 연결된 후천개벽 신앙을 논쟁화해야 한다.
논쟁화하고 가시화해야 ‘자의금지원칙’의 정면위반을 진흥하며, 개벽신앙에 깔린 헌법이 금지하는 민란 공식으로 헌법 질서와 별개의 체제전복을 위한 북한의 대남조직을 깔려는 모습의 불법성이 논해질 수 있다.


연산군이라는 제왕적 권력이 악이면, 송시열이나 한명회 중심의 독재적 제후는 善일까? 박정희체제나 김대중체제나 둘 다 똑같은 봉건전제주의의 양날개일 뿐이다. 박정희 체제는 공안기구로 1인 통치권자, 김대중체제는 통일부로 ‘친북 친중 친러파’ 1부족 권력.
후천개벽 신앙으로 기존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린다는 목적이 깔리고, 가계부채와 정부부채를 급진적으로 늘리는 문재앙의 경제고의로 망치기도 나타난다. 퍼펙트 스톰으로 경제 붕괴가 나와도 문제가 돼야 할 게 ‘후천개벽’신앙이다. 고의로 경제가 망하게 하려, 자기들의 동구권식 공산주의적 정치건달의 계절이 오도록 고의로 망치지 않으면 불가능한게 한국 경제다.
대중사회를 바꾸는 것은 문화를 바꿔야 가능하고, 문화를 바꾸는 것은 성역을 깨는 논쟁화에서 가능하다. 개벽신앙에 깔린 민란도식으로, 한미동맹파의 기본권을 박탈함을 최종목적으로 하되, 일반국민을 ‘은따’로 계속 묻어두려는 상태를 깨야 한다.
군사정권 지배체제는 1인 통치권자와 극소수의 투기이익 독점하는 기득권자, 그리고 일반국민이었다. 좌파정권 지배체제는 자유민주체제를 뒤엎는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체제 부패이익을 이재명처럼 독점하는 상태와, 그 상태를 모르는 상태로 은따 당하는 일반국민이다. ‘아우르다’라는 말은 필연적으로 봉건전제주의 군주정으로 수렴하며, 그게 공산화의 문제로 간다.
기필코 북한체제가 망해야 한다는 영남의 개벽신앙은 소수파다. 다수파의 개벽신앙은 기존의 자유민주 대한민국이 망해야 한다는 북한천도교청우당 꼭두각시다. 이를 논쟁화해야한다. 통일부의 문제는 한명회 같은 지위에 독재적으로 끌려다니는 관행과 같아. 철폐돼야 한다.
요약)
1) 민주화세력은 민정당의 1인 통치권자만 아시아적 봉건주의로 지적
2) 김대중체제의 함석헌에서 이어진 조상신 중심의 유불선 통합과, 이게 기초한 고려연방제 체제는, 중국식 봉건주의로 돌아가는 공산주의.
3) 정말 자유민주주의자는 ‘아우르는 독점적 지위’가 아니라, 아우르는 상태를 공론장으로 상호검증하게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