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요즘 한국인의 대표 야식인 치킨 가격 인상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닭으로 할수 있는 건강한 이색 레시피를 소개해 보려해

 

 

 

 

 

 

 

 



 

'하이난식 치킨 라이스' 는 사실 세계적으로는 싱가폴 음식으로

 

더 유명한 중식 요리야. 

 

 


 

중국의 제주도와 비슷한 해남도/해남성 에서 유래한 요리라고 

 

해서 이름이 "하이난니스 hainanese" 치킨 라이스 이지만, 

 

사실 웬만한 중식 요리하는 식당엔 다 있는 대표적인 닭 요리야. 

 

(중국음식이라고 짱개 ㅈㅎ 주지 말고 봐주라 이기ㅠㅠ)

 

뉴욕이나 일본같은 도시에선 차이나타운에 있을 것 같고,

 

서울이나 부산같은 곳엔 싱가폴 요리전문 식당을 찾아보면

 

아마 사 먹을수도 있을 듯...

 

 

 



 

내가 이 요리를 소개하는 이유는, 건강이 무엇보다도 1순위인

 

요즘의 추세에 따라 좀 더 몸에 좋고 저렴한 세계속 이색음식을

 

공부할 겸 소개해 보려고해. (반응 좋으면 다른 나라 요리들도

 

올려 봄 ㅋㅋㅋ) 원래 원초적이고 단순한 전통 음식들이 

 

더 맛있고 몸에 좋은 경우도 많으니깐...ㅋ

 

 

 

그럼 거두절미하고 만드는 법부터 소개할게:

 

1. 큰 냄비에 파와 마늘을 기름에 볶아 준다.

 

2. 여기에 치킨스톡 (또는 물)을 붓고 끓는 물에 닭을 넣고 20분

    팔펄 끓여 줌. 그 후 불에서 냄비를 내린후 뚜껑 닫고 3-40분간 

    닭을 계속 익혀줘. 시간이 다 되면 꺼낸후 반드시 찬물에 담가

    쫄깃한 식감을 살려줘야 해.

 

3. 소스를 두가지 만들어 줘야함. 

 

    a) 칠리소스: 생강 + 닭육수 + 빨간고추 + 식초 + 설탕 +

        마늘 생강을 넣고 갈아주면 소스 하나 완성. (귀찮으면

        스리라차 핫 소스로 대체 가능함)

 

    b) 파/생강 오일: 다진 파와 생강을 소금과 섞은 후, 그 위로

        뜨겁게 달궈진 기름을 붓고 섞어줌. 이때 올리브오일은

        쓰면 안 어울리겠지? 냄새 없는 기름으로 해라 이기.

 

4. 위에 만들어둔 b) 파 생강 오일과 닭을 손질하며 나온 꼬리 지방

    부위를 냄비에 볶아줘. 그리고 거기에 쌀을 함께 조금 볶아준

    후, 아까 만든 닭육수를 붓고 밥을 지어줘. 이때 간을 조금해도

    좋지만 저염으로 먹는 것을 추천 함.

 

5. 오이는 얇게 썰어 닭육수로 지은 밥과 아까 삶고 식혀둔

    닭의 가슴살과 다리살을 골고루 발라 함께 서빙하면 됨.

 

 

 

 


 

우리나라 사람들은 강한 자극적이고 매운 맛을 선호하지만,

 

난 가끔은 원재료 맛을 살린 밍밍하고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음식이 땡길때가 많아서 한번 추천 해봤음. 

 

 

이젠 없는 음식이 없을 정도로 세계화된 입맛을 가진 서울

 

과 한국사람들에게도 아직 생소한 요리가 있다면 공부해서

 

소개해 볼게.

 

 

그럼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밑에 링크는 영국 런던에서 중식 요리교실 "스쿨오브 웍"을 

 

운영하고있는 셰프인 "제레미 팡'의  치킨 라이스 동영상이야. 

 

 

내가 참고한 레시피니깐 관심 있는 게이들은 재미삼아 봐도 

 

좋을거야. 이 사람은 영국식 표준 영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영어공부 겸 보는 것도 추천 함 

 

 

 


 

https://youtu.be/El9EYvpM3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