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 는 그냥 공장자동화를 위한 컴퓨터라고 보면 된다.
일반 개인 컴퓨터와 조금 다른 것은 스위치, 센서, 각종 유공압기기, 서보모터, 일반 모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입력모듈, 출력모듈이 있다.
얼마든지 필요에 따라 그 모듈을 증설할 수 있다.
대개 24볼트, 12볼트로 작동한다.
기본 기계설계 개념만 알면 로봇도 만들수 있다.
유튜브를 참조하면 시간이 문제지 기술 문제는 아니다.
흔히 접점이라고 하는데 이게 큰 공장에서는 , 수천점 이상의 스위치, 센서, 엑추에이터(이송장치) 와 연결되어 PLC 프로그래밍의 경험이 없으면 무한루프에 빠져 골머리가 아프다.
이런 큰 공장 설비는 PLC 전기, 배선 설비만 해도 억대는 그냥 넘어간다.
하지만 접점이 작은 경우는 큰 무리가 없다.
작은 공장이나 자동화를 하는 사람은, 젊고 기초 전기지식이 있으면 6개월 정도 쪼물딱 거리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산업자동화 기사라는 자격증도 있다.
문제는 항상 기계설계가 먼저 완성이 되어야 한다.
미술도 그러하듯, 뼈대 스케치가 완성되고 전기, 전자 오더가 내려진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현장에선, 기계설계팀에서 설계를 완성하고 PLC 팀은 전기, 전자 배선등을 완료한다.
현장에서 10년이상 경험자들은 설계도면만 봐도 작업 플로우와 견적이 나온다.
자동화에서는 PLC 기술이 필수다.
장비 자체도 비싸고 인력자체도 흔하지 않다. 현장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PLC 장비로는 국산 LS산전, 일산 미쯔비시가 많이 쓰인다.
배우려면 학원이나 개인교습, 스스로 학습을 취할 수 있다.
중고장비를 구입해서 스스로 배우면 된다.
한빛출판사에서 멜섹(미쯔비시 PLC 브랜드) 교육책이 출판되어 있다.
모든 산업용기계, 로봇, 서보모터, CNC 기계의 기초다.
관심이 있으면 상당한 재미가 있다.
내가 프로그래밍한 대로 로봇이 움직이고 기계부품을 깍고 조립하고, 이것은 해보지 않으면 절대 느낄수 없는 즐거움이다.
게다가 인건비 절감, 생산성 향상. 이것이 궁극적 목표이다.
공장 오너 입장에서는 10원한장에 목숨건다. 팩트다.
그런데 자본이 없으니 자동화를 못한다. 돈 벌어라.
그럼 기본 개념을 이해했고 프로그래밍이 초급이 된다면 동호회로 쳐들어가서 " 열심히 배우겠습니다"하고 따라 댕겨라.
명함파서 어디든 뛰어 댕겨라. 저놈 무던하고 착실하네 소리를 들으면 창업하고 박수칠 때 떠나라.
기계설계 오너를 만나면 절을 해라.
어느정도 기술이 되면 넌 견적이나 내고 프로그램 짜고 배선은 알바 시키고 검수, 검증만 하면 된다.
기계설계, 센서 선택에서 착오가 없으면 네 책임은 거의 없다.
꿀잡 아니노? 보증 수리 한번씩 해주고. 건데 이 바닥이 좁아서 소문 나면 매장 당한다.
(스위치를 누르면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 프로그램부터 쉽게 시작하자.)
앞으로 응용분야는 무한하다.
사람이 하는 모든 것, 로봇이 가능하다. 더 세밀하고 빠르게...
반박시 외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