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마 트라오레가 토트넘이랑 거의 협상이 다 되었는데 돌연 친정팀 바르셀로나랑 계약함.
심지어 바르샤가 돈 없다니깐 주급을 깎아서라도 가겠다며 토트넘한테 굴욕만 안기고 낼름 계약해버림ㅋㅋ
토트넘이 괜찮은 선수를 영입하는데 난항을 겪는 이유는 아다마도 저러는데
A급 선수들은 토트넘이 급이 낮다고 생각해서 리버풀 챌시같은 팀을 더 선호한다. 그러면 돈이라도 많이 써야하는데
콘테같은 핫한 감독을 데리고 있음에도 팀 네임벨류로도 금전적으로도 아무 어필을 하지 못함.
그 원흉에는...

이 짠돌이 빡빡이 씹새끼가 있음.
이새끼가 얼마나 개새끼냐면

알렉스 퍼거슨이 맨유 데이빗 길 사장이랑 2008년에 베르바토프를 영입하기 위해 레비랑 협상을 했는데
그 협상 이후 이런 소회를 밝힘.
"베르바토프를 영입하고자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과 협상했던 당시 모든 순간은 내 치질 수술보다 더 아픈 경험이었다."
은퇴하고 쓴 자서전에서 레비를 이렇게 묘사했고 본인의 감독 생활 중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억 중 하나로 레비와의 협상을 꼽았으며,
베르바토프 영입 이후 다시는 레비와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함.
그 이후 토트넘의 모드리치가 떠오르자 선수단에서 모드리치를 꼭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맨유 사장이 절대 레비랑 협상 안할거라고 거절 했다고 한다.
최근 해리케인의 이적이 맨유가 관심은 있지만 협상조차 시작 못했던 이유가 퍼거슨이 아직 맨유에 영향력을 많이 끼치고 있어서인데
레비와의 협상을 부담스러워 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돌 정도.
저 빡빡이 새끼 유스 출신 케인 알리 둘이랑 에릭센 손흥민 싸게 영입해서 터지고 토트넘 전성기를 한번 맛본 기억땜에
지금도 계속 로또만 긁고 있는데 데스크 라인 이후 로또는 싹다 실패했음.
그나마 건진게 호이비에르 정도. 최근 2~3년 사이 영입자원은 호이비에르 제외하고 모두 실패라고 봐야함.
아무튼 올 겨울도 토트넘은 0입이 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콘테의 의욕을 저하 시켜서
오히려 콘테가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영국 축구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