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자인연구소 김대호 소장, 당신은 인터넷과 SNS와 함께 시대가 완전히 바뀐줄 모르는 시대에 뒤떨어진 노인이오.
인터넷과 SNS로 연결된 개인들이 정보의 생산자이면서 소비자인 시대에는 다수의 대중이 음모론에 빠지는 것은 불가능하외다.
밀턴의 진리의 자유시장 이론이 완전경쟁시장에 보다 접근해서 실현되기 때문이오.
그런데 지난 8월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26.5%(국민의힘 지지자는 45.5%)가 신문방송 매체들이 전연 다루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음모론인 부정선거를 믿고 있소.
정규제처럼 어디서 사기꾼 아니면 관종인 친구 하나를 데려다가 음모론인 부정선거론자들을 설득하려는 모양인데 고차원의 담론을 논하는 지식인은 단순한 거짓에는 잘 속는 모양이오.
너무 뻔한 것 두가지만 말씀드리리다.
길벗 말대로 수분으로 100g 규격 투표지가 150g로 1.5배 늘어났다면 투표지 다발이 변형이 될텐데 신권 다발 모양 그대로인 점이 말이 안되오이다.
소위 일장기 투표지 다발의 번호지 절단면이 일정한 결로 되어 있는 것이 바로 눈에 뛰는데 투표지별로 번호지를 자른 후 기표.투표.개표 과정을 거쳤다면 나타날 수 없는 현상이외다.  
그런데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라는 말이 있잖소.
돌출적인 특별한 현상이 반복되면 그 뒤에는 공통의 원인(이 경우는 부정선거일 수 밖에 없소)이 있다고 보는 것이 옳은 귀납적 추론일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