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만 검증한다!
돈 주고받을 때 그 앞에서 세본다고 뭐라고 하지 말라는 말이다. 당연한 절차다.
재검표도 그렇다. 그런데 6개월 안에 마쳐야 할 이 재검표를 마치 인심쓰듯 14개월 만인 6월 28일에 실시하도록 한 대법관들은 선거법 225조를 어긴 범법자들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전당대회 투표결과에 대한 검증 요청이 들어오면 즉시 검증을 실시해야 한다.
나경원이나 주호영 등 그 누가 됐든 검증 요청을 하지 않는다면 권리 위에 잠을 자는 자로서 동정의 여지가 없이 비판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