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사단 125연대 대대 말 못 함 ㅋㅋ 

2131  취사병으로 근무했다.

 우선 부식들어오는 것 부터 말해주지

게이들아 군대 부식류들어오는 게 못 먹거나 이상한거 들어오는 줄 아는데 아니 진짜 좋은 것들 들어온다. 

 김치, 소채류, 어개류, 수육류, 는 모두 지역농협하고 계약하고 들어온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는데 모두 박스단위로 포장 된걸 받는다. 옆 등급 표시보면 상, 특상으로 찍혀있고 실제로 보면 싱싱하다. 육류는 5kg단위 슬라이스 된 덩어리 깔끔하게 비닐포장으로 3덩이 15kg

닭은 절단된거 20kg, 생선도 절단되고 내장하고 비늘 깨끗히 제거 하고 비닐에 포장 모두 박스에 포장 된 체  꽁꽁 냉동으로 들어온다.

 감자, 양파, 파는 집에서 구경도 못한 존나 크고 딴딴한게 들어오는데 진짜 싱싱하다. 

양념류는 중앙으로 보급되는데 고추장, 된장 난 신송꺼 썼고 식용유는 백설 18리터 식당용 플라스틱 병1.5리터 짜리들어 왔고 거의 대부분 양념은 대기업 아니면 우리가 알만한 식품업체꺼 들어온다.

 식당하는 게이가 보면 눈이 커지다 못 해 뒤집어 질 껄?

쌀이 문젠데 ..  정부미 1년정도 묵힌거 들어온다. 요게 맛이 없다..

밥삽으로 빡빡 씻으면 밥 맛 좀 나는데 씻는게 좀 힘들다. 그래서 안했다. ㅋ

조리를 말 해준다. 

조리는..  3위일체가 되면 맛있는 것 같았다.

급양관, 조리원 아줌마, 취사병 이렇게 3합이 맞으면 맛이 좋다.

급양관이 맛에 깐깐하면 취사병들 뒤지는데 음식은 맛있다. 조리원 아줌마가 손 맛 좋고 스킬이 있으면 시너지 뿜뿜. 거기다 내 사수처럼 ㅅㅂ 존나 열심히 만들고 마치 백종원 빙의 된 취사병 분대장있으면 맛있다.  그러나 급양관이 신경 안쓰고 나처럼 힘든거 대충대충하면 부식 받는 그대로 짬통행  .. PX털면되는데 뭘 그리 맛있게 해 대충대충 하면 되지. ㅋㅋ

배식은 각자 중대에서 배식한다. 취사병은 배식 안함.

 

여기서 이번 격리자 애미뒤진 도시락은 

아까 말 한 3박자에서 플러스 배식에서 문제가 생긴거다.

급양관은 신경안쓰고 취사병은 힘드니까 대충대충 조리원아줌마도 실력없고 그러니 괴랄한 음식나오고 그리고 배식 대충대충하다  어? 격리자 밥이 없노? 걍 남은 걸로 싸. 어짜피 먹도 안해 걍 싸. 이렇게 된거지.  

 이번 사태는 크게 볼꺼 없어 밖에서 부엌칼도 안 잡은 병사 취사병으로 만들고 급양관은 신경안쓰고 하니 그 취사병들은 대충대충하고 조리원 아줌마는 월급만 받고 ㅎㅌㅊ 음식내고 배식하는 새끼들이 배식 빵꾸내서 도시락 ㅆㅎㅌㅊ 된거야.

육군에 대대급 부대가 한 3000개는 될 껄?  그러나 사진에 있는 데로 먹는부대가 3000개 전부는 아니야. 급양관 취사병 조리원님 다 열심히 한다. 몇개 안되는 부대로 전체를 보는 일반화의 오류는 범하지 마라. 

3줄 요약

1. 식자재는 ㅆㅅㅌㅊ 가 들어온다.

2.음식은 급양관, 취사병, 조리원이 고생하면 맛있다.

3.배식 좀 잘 해라 ㅅㅂ 각 중대 배식조 ㅅㅂ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