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감성이 혼재하는 인간인 이상 상당수가 일반적으로 피하지 못 하는 현상 중 하나가 "언더도그마"이다.
그러다 보니 비주류 인사라고 하면 무언가 사람들에게 "능력이 있으나 불행하게도 소외된 사람"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경쟁이 갈 수록 심화되는 현대사회의 흐름으로 인해 지치고 외로운 자신을 비주류에게 투영하게 되는 것이다.
흔히들(특히나 현 정권 들어서) 축음기 틀 듯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도덕성보다 능력을 봐주시길 바란다"
아마 이들에게 있어
"도덕성보다 능력을 봐주시길 바란다" = "능력이 있으나 불행하게도 소외된 사람" = 비주류 인사 = 그들도 당신과 같다
라는 논리로직의 활용으로 유권자들에게 공감을 사려 하는 것이리라.
하지만 안타깝게도 부도덕한 인간이 능력이 출중할 수는 없는 법. 왜냐? 진정 능력이 있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충분히 현상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의 우리들은 그런 사람들을 사전적 의미의 능력자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망가진 논리로직을 펼치는 것은 대체로 좌파들이 다수인데, 이유는 실로 간단하다. 좌파 조직 내에서의 권력자들은 자신들 본인이 기존에 몸 담고 있던 "전문가" 조직 내에서 실력이 없는 자들이기 때문. 국회의원 이전에 판사든, 검사든, 변호사든, 의사든, 그야말로 직종을 불문하고 말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저는 실력이 없는 병신, 머저리입니다" 라고 자신을 홍보하고 다닐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박해 받는 골고다 언덕의 예수처럼 자신의 "과대포장" 하는 것이다. 또한 과대포장의 홍보에는 반드시 사쿠라와 더불어 상대편에 대한 악마화가 필요케 된다.
개개인이 지적 자정능력을 높이는 것 말고는 이런 사회현상을 타파할 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안타깝지만 이런 간단한 자가발전식의 해결방안이 있음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해결의지나 의문이 없을 것이다.
매스미디어와 기술의 발달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튀어나온 인터넷의 초거대화와 현실잠식은. 안타깝게도 절대 다수의 인간 개인이 직접 사고하기보다는 단순한 검색으로 정보의 정확성보다 정보의 신속성을 바탕으로 하여. 바야흐로 정보를 주입 당하는 현상을 만들었다. 이유는, 정말 쉽고 간편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