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호족 국가라서
흔히들 '국가' 라고 하면 '왕' 이 있고 그 왕이 '절대권력' 을 행사하고 중앙집권을 바로잡아 모든 지방의 권력과 군사 , 경제도 왕의 아래
통제하여 운행하는 시스템으로 알 고 있지만 그건 조선의 이야기 일 뿐
일본도 천황이라 하여 '덴노' 라는 왕이 있지만 형식적인 왕일뿐 실질적 권력은 지방호족들과 그 호족들을 중심으로 이루는 '막부' 가
좌지우지 하고 있는 상황
그렇다 보니 일본은 지방 곳곳마다 개개인의 문화가 다르고 풍습이 달라 일본에서는 지역마다 축제가 넘쳐남
그러므로 조선처럼 서구문물이나 외국인이 접촉해도 조선처럼 모든 계통이 왕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지방호족들 선에서 이루워지다가 그게 점차 막부로 넘어가는 상황
즉 왕의 개인 통제가 없이 지방호족들 사이에서 서로 분열되 있다보니 서로 좋은게 있고 새로운게 있으면 받아드려서
호족들 사이에서 경쟁하고 막부로 부터 인정받는 시스템
조선처럼 조선 왕이 모든 사항을 결정하고 판단하는 지금의 김정은 북한체제가 아니라
개인주의 경쟁주의 사회 였던 것 .
일찍이 이런 시스템이였던 일본이라 서로간의 좋은 물건은 빨리 습득하고 교류하고 받아드리고 공유하고 발전하고
그런 상업시장 시스템이 이미 임진왜란 이전 부터 발달 되어 와있어
서구문물과 서구사회를 접하는게 큰 지장이 없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