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도 복불복임

 

1970년대 얘기인데

 

지금도 잘사는집은 당사자들도 집안소개,맞선을 더 편해하고 좋아하지만 ('엄마가 소개시켜주는여자만 만나겠다','엄마같은 (조신하고 성실한)여자가 이상형' 이런 애도 봄.실화임ㅋㅋ 90년대생임 )그때는 더더그랬어서

 

어느 집안ㄱㅊ은 대졸의 남자가 자기부모의 소개로

비슷한집안의 미대나온 여자랑 결혼함

이렇게 했으니 연애기간이 짧았겄지

 

그러다 남자가 해외파견을 나간새에 아니 이여자가 춤배우다가 딴놈과 바람이나서((옛날부터 춤배우다 강사랑 동기랑 바람피게된여자들 많았음)) ,

남자가 돌아와보니 자기가 갖다준돈도없고(불륜남에게 갖다바침?) 여자는 바람피고있더란거.

 

그래서 죽이네 살리네 했는데 옛날사람들이라 그런지 이혼을하면 흠이라고 생각해서 집안부모들과 오랫동안 상의한끝에

차마 이혼은 하지 않고 다덮고(!!) 용서하고 미국이민을 가서

새출발하기로 했다고함.

이들은 진짜로 그나라에 떠났으니 그후는 모름.

 

근데 이걸 지켜본 사람의 말에따르면,

저렇게 정리되기까지 과정이 아주길고 고통스러웠고

정말 정말간신히 용서안될걸 어거지로 참고 끌어안고 간거라 카더라

 

결론:  환경조심 & 불륜하지말자&춤바람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