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9 20:07:57
냉정하게 생각해보니까 여태껏
내가 친구가 없던건
그냥 내가 찐따라서인듯
찐따한태는 찐따친구가 어울리는데
정작 내가 찐따를 혐오했었다
그리고 나처럼 다른사람들도 찐따인 나를 혐오했기때문에 친구가 없던거임
이제는 그 순수했던 찐따친구들이 그립다
요즘엔 다 개인주의가 됐는데
나보다 수준낮으면 어울리지 않는 성향도 때문이기도 한듯
찐따인거에대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 포기했다
내가 좀 떨어진다는 걸 받아들이니 오히려 편함
천성적인 건 어쩔 수 없는듯
일베에 글만 써도 티가 나서 애새끼들한테 민주화 당하는것만 봐도
찐따가 맞는듯
난 왠만한 건 그려러니하는 성향이라 별로 신경안쓰는 타입인데
이제는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