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조작, 불법탄핵, 황당천도를 감싸고 도는 왠지 낯익은 냄새가 난다. 그 이름은 군사정권 때에도 있었던 ‘민족종교’다. 군사정권 때는 우익쪽이었고, 90년대 중반이후는 좌익쪽이다. 그러나, 이제는 본질적으로 양쪽이 동일본질에 방향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영삼의 '역사 바로 세우기'는 "반공=민족"에 대한 비판이었다. "좌익=민족"이란 것이다. 일제시대는 22년부터 45년까지 소련 영향으로 좌익 일변도였다. 미군정과 소련군정이 생기고, 남한 내부에도 이승만과 영남 신종교의 미군정 중심과 호남 천도교 중심의 소련군정 옹호파로 나뉘었다. 박정희 시대 이전에는 영남과 호남 신종교는 하나였다. 박정희 시대부터 나뉘었다. 90년대 중반까지 영남 신종교가 반공을 주도했다. 그런데, 김영삼의 '역사 바로세우기' 이후에 다시 영남 신종교와 호남 신종교가 하나로 합치게 됐다. 그러면서, 호남이 우위가 되며, 우파 국민의 고통이 극대화됐다.
서양 법치주의로 말하는 게 국가, 중국문명 족장신앙이 나라로 부르며 '나라'를 해방적이고 국가를 억압적으로 본 것이 함석헌이다. 이 관점은 최근에 보면 임오경씨 등에서 '나라'를 사용하고도 권위적으로 나타나는게 확인이 된다.
함석헌 사고의 작동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공산당이 현대의 군주(레닌)로 불리며, 그람시나 알튀세르에게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중공과 북한공산당은 제자백가사상의 제왕학을 중심으로 하나, 본질은 같다. 공산주의는 농촌사회 공동체주의를 깔고 간다.
공권력남용을 중심으로 하여 영남 신종교 감투질 아니냐고 적개감 가진 사람들은, 호남 신종교 중심의 대규모 바람잡이로 감투질 보호로 바뀌었다. 군사정권은 공권력 남용이란 국가독재였다면, 좌파독재는 공동불법행위로서 민족해방통일전선이었다. 군사정권은 공권력 남용으로 고통 받고 자포자기 했다면, 좌파독재는 공동불법행위로 국민에 억울함 상태로 빠뜨리면서도 현 상태를 못 바꾸게 했다.
군사정권 때 유럽사회에 한국 보수교회가 공동체성을 모른다고 비방했으나, 2020년 현재에 좌파교회가 공동체성을 더 모르는게 나타났다. 국정교과서로서 영남 신종교 감투질에 연결된 역사를 반대하는 호남 천도교 좌파는, 철저한 호남 좌파 씨족 당파성으로 왜곡된 역사로 바뀌었다. 민족신앙이란 것 자체가 사실은 유교 붕당체제의 귀족감투질과 긴밀했따.
세종시 천도론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싶은 귀족 이익과 연결된 감투질에 목적하고, 일반국민의 기본권은 무관심한다. 중공 고대 사회에서 기본권이 어딨냐? 중국고대로 국민성을 되돌리고 철저하게 무책임하다. 천도론 중심으로 세종시의 땅투기 문제는, 곧 국가재정 낭비로 빚의 폭풍증대와 연결된다. 귀족이 모범을 보일 의사가 없다. 귀족들은 官을 이용한 부정한 돈 벌기만 목적한다.
이 상황에서 집값 안정 주장 '조작'이다. 용공조작 논하는 이들이 결국은 새빨간조작으로 바뀌었다. 집값을 핑꼐하여 고려연방체 중심으로 호남 천도교 좌파에 영구권력 심어주는 보조기구 건설위한 것이다. 개표조작, 불법 탄핵, 황당천도는 모두 귀족 감투와 연결돼 있다. 이런 것을 고정한 사회정의를 팽개친 경제성장은 이제는 무의미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