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할아버지가 저 개새끼 두마리를 끔찍히도 아끼고 사랑했는데 암때문에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감.

할아버지는 삶이 얼마 안남으신 상태.

제작진이 개들 촬영한거 보여주니 미안해 하면서 울으시길래 나도 같이 울었는데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개한테 인사하러 가니까 저 개새끼 두마리 다 할아버지를 반가워하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음.

그동안 산책도 안시켜주고 밥도 제대로 안주니까 존나 빡쳤나봄.

역시 짐승은 짐승이다. 감동의 재회를 할줄 알았는데 두놈 다 쌩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