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된 피방알바는 그저 흔한 불친절 피돌이일뿐이었음

보통사람이라면 재수없군 똥밟았다하고 물러설 일이지만

찐따에 가난뱅이로 살아오며 열등감을 쌓아온 성수로서는

피돌이의 불친절이 비수같이 멘탈을 찌르는 참을수 없는 모욕으로 체감됨

이제까지의 가난에 찌들고 멸시받으며 살던 나날들이 떠오르며 

극도의 슬픔과 분노에 휩싸여 도저히 참지 못하고 살인을 저질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