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정권 시절 윤병세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대학생 딸이 가계곤란장학금을 수령했다고
해서 논란이 됐을 때, 조국은 격렬하게 이를 비판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후보 대학생 딸, 가계곤란 장학금 5회 수혜. 이건 정말 아니다!
교수 월급 받는 나는 사립대 다니는 딸에게 장학금 신청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니...이 사람은 재벌에 비하여 자신의 가계는 곤란하니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가!”
(2013.2.26.)
교수 월급 받는 나는 사립대 다니는 딸에게 장학금 신청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니...이 사람은 재벌에 비하여 자신의 가계는 곤란하니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가!”
(2013.2.26.)
딸에게 장학금 신청 하지 말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
영문 모를’ 장학금을 타 왔으면,
더 가난한 집안 자녀들을 생각해 반환하라고 했다면 이 글의 진정성이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사학재단 오너 집안 아들인 이 사람은 재벌에 비하여 자신의 가계는 곤란하니 받아도 된다고 생각한 것인가!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7816&Newsnumb=2019097816
■조국 딸 부산대의전원 장학금은 ‘개인 돈’…뇌물 성격 짙어지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24342&ref=Z
■검찰 "조국 딸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장학회 아닌 개인 계좌에서 지급"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9/11/14/20191114519054.html?OutUrl=Z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