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기니까 빨간줄 위주로 읽어주길 바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99041
좀전에 나온 기사를 보면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과의 관계를 근본적인 변화 시키는 '트랜스폼'논의를 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걸 귀국후인 27일날 보도하기로 했는데 문화일보가 귀국전인 25일날 1면으로 올린게 사건의 발단인거 같애.
그래서 약속을 어겼다고 징계를 줬다는데... 그것도 비교적 높은 수위의 징계를...
의문점이 하나 생겨
물론 기자들끼리의 약속을 어긴건 잘못한건데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내용을 그 다음날 보도 하는게 뭐가 잘못이지? 왜 굳이 보도 시점을 귀국이후로 했었어야 했을까?
그 이유는 예전 기사를 찾아보면 알 수 있는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65050

청와대는 '트랜스폼'이라는 단어에 큰 의미를 부여했지만 백악관이 낸 정상회담 보도자료에는 그런 단어는 없었고

미국 행정부의 일관된 기조여서 새로운것도 아니고

과거에도 수시로 등장했던 단어라고 해

그래서 한미정상회담이 진전이 없다 미국의 새로운 입장인 것처럼 우리나라만 몰래 발표한거였어

그러니까 '트랜스폼'이라는 단어는 귀국후에 발표해야 했던거야.
미국에 있는데 발표해버리면 미국에서 그 기사를 보고 별것도 아닌걸 왜 그렇게 크게 보도 했냐고 항의할 수 있으니까 말이야
결론적으로
1. 자기들이 조급해서 '트랜스폼'이라는 별 것 아닌 단어를 별거 있는거처럼 발표를 했는데
2. 미국에 있는동안 발표하면 쪽팔릴수도 있는거라 귀국하고 기사쓰라고 했는데
3. 문화일보가 특종욕심에 미국에 있는 도중에 발표해버려서 20일간 청와대 출입금지 징계를 받았다
이정부는 눈가리고 아웅. 혹세무민은 최고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