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경호원이 기관총을 시민들에게 보이게 한 것이 핵심이 아니다
왜 일반 시민들에게 기관총을 보이게 했느냐는 그 의도가 문제다
한 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왜 칠성 시장같이 많은 일반 시민들이 있는 장소에서
기관총을 노출 시켰을까?
그것도 방아쇠에 손가락을 대고 사격을 준비한 채로?
시민들을 의도적으로 위협하겠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
소리를 지르던, 계란을 던지던, 짱돌을 던지던,
니들 이 총 보이지, 조금이라도 허튼짓 하면 총맞을 준비해
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것이 문제인 것이다
정말 문제는 기관총이 아니라
기관총을 노출한 의도다
누가 계란 던지고 기관총 맞아 죽었으면
참 가관이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