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왜 빨리 탄핵하지 않느냐고 호통을 치며,
서둘러서 박근혜를 탄핵하라고 말하던 변히제!
태극기 집회가 보수의 민심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변빠들은 태극기 집회가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
쓰레기 집회라고 폄하하지만,
저 태극기 집회가 없었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오래전에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참극이 벌어졌을 거다.
이제 탄핵파가 당권을 잡은 자한당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탄핵은 "잘한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자는 보수에서 아웃이 되는
현재의 민심 때문이다.
보수의 민심이 이렇게 박근혜 대통령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진 건,
태극기 집회에 2년 동안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왔던
애국자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정말 아쉬운 점 한가지는 애국당의 세력이 커질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있었는데
그 기회를 변히제의 분탕으로 날려버린 것이 정말 안타깝다.
지난 대선때 김진태는 박근혜 대통령을 반드시 구출하겠다는 명분으로
태극기 세력의 대부분을 자한당의 책임당원으로 가입시켰다.
그때의 태극기 세력은 지금의 20배에 달하는 엄청난 숫자였다.
하지만 홍준표는 김무성과 탄핵파들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강제로 출당과 제명을 시켜버렸다.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한다는 말에 자한당에 가입한 많은 태극기 시민들은
이때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고, 자한당에서 탈당을 결심하게 된다.
이때가 바로 애국당이 가장 주목을 받던 전성기였다.
그리고 기세가 하늘을 찌르던 시기였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애국당에서 비리 문제가 터져버린다.
애국당이 당비를 빼돌리는 비리정당이라는 글을 변히제가 SNS에
폭로하며 이 일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다.
그리고 그 돈을 횡령한 당사자가 바로 태극기의 주역인 정미홍이라는 내용의 글이었다.
이때에 태극기 시민들은 큰 충격에 휩싸인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전의를 상실하게 되고, 맨붕에 빠지게 된다.
자한당에서 탈당을 결심하고 애국당으로 오려던 많은 사람들은
이 일로 애국당에 가입하려는 생각을 접게 된다.
이때가 바로 홍준표와 홍빠들의 최대 위기였는데
때마침 터진 애국당의 비리 문제로
홍준표는 싱글벙글하며 당에 조금의 손실조차 입지 않은 채,
당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횡재를 하게 된다.
애국당은 이 비리 문제로 창당 이후 최대의 위기를 겪으며,
신뢰에 치명타를 입게 되고, 끝없이 추락하게 된다.
저때의 쇼킹한 일로 지금도 애국당하면 비리정당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그런데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알아보니 정미홍은 전혀 비리를 저리른 사람이 아니라,
변히제에게 억울하게 모함을 당한 피해자였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