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이거 뭐람...
[여의도 Talk]
북한 석탄 일파만파
…기관투자자 좌불안석
북한산 석탄 국내 반입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 중인 가운데 금융권도 좌불안석.
북한산 석탄이 국내에 유입되는 과정에서
국내 은행 2곳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면
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사이에서 해당
은행 리스트를 확보하려는 물밑 정보전이
치열하다고.
수입된 석탄이 국내로 반입되려면 은행이
신용장을 발부해줘야 하고 석탄의 원산지
증명서가 있어야 해.
이런 배경 때문에 금융권 안팎에서
국내 은행 두 곳이 북한산 석탄 국내 반입
과정에서 수입 기업에 신용장을 개설해줬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와.
이미 시장에서는 특정 은행 2곳이 거론되는 중.
관련 은행은 일제히 ‘북한 석탄 의혹과
관련이 없다’며 선 긋기에 나서.
정부도 은행은 조사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
공식 입장.
그럼에도 이미 국내 은행 계좌를 해지하고
외국계 은행 계좌로 갈아타는 고객이 일부 나타나.
한 기관투자자는 행여 한국에서 제2의
방코델타아시아(BDA)가 나올까 우려.
북한산 석탄은 현재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에 따른 금수 품목으로 지정돼 있어.
실제 북한산 석탄으로 판명될 경우 연루된
기업은 미국 정부의 제재가 가해질 가능성이 커.
미국 재무부는 2005년 마카오 은행인
BDA를 김정일 당시 북한 국방위원장의 통치
자금 거래에 이용됐다는 혐의를 적용해 미국
은행과의 거래를 금지.
이 때문에 BDA는 결국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을 겪으며 은행 자체가 사라져.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북한과 러시아 측의 수입
서류 위조가 핵심인 만큼 은행의 연루
여부가 사실로 확인되더라도 고의성
입증이 어려워 BDA 사태 정도로 비화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연루 자체가 신용 리스크라는 점에서 투자자의 우려는 클 수밖에 없다”고 우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4&aid=0000060132&sid1=001
해당 기사 순공감순 댓글4
▲여적죄 유무를 당장 조사하길 특검은 뭐하나...
▲대재앙이 석탄으로 대한민국 영향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기업의 일탈이라고. ..
근데 아니라면 그 말한 죄를 물어야지 북한에 미쳐서 대한민국 거덜낸 죄
▲아니 은행이 신용장 개설할 때 원산지증명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위조여부도 확인안하고 개설해주나? 그러니 배후세력이 있는것이지.
▲재제를 가해야 다시는 이런 일을 안하지. 어떤 놈이 지시했는지 묵인,방조,부역했는지에 대해서 조사 결과가 없다.전부가
속았다고 발뺌만하면 사건이 없어지나. 이건 분명히 반역행위인데 쿠테타 수사는 하고 반역 행위는 덮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