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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 말하는 거지만 제목에 쓴 MB는 몽고메리 번즈를 뜻하는 말입니다. 이치와 스크래치에 나오는 이치가 떠오르는 어떤 놈과는 관계가 전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쓸대없이 댓글에서 빨갱이타령하는건 자제해 주시고, 자신있으면 지껄일 손가락으로 국정원 전화번호를 누르던가 하세요. 죽다 살아난 MB,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찬양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TV를 봅니다. 착각에서 깨고 난 표정이 예술적이네요. 번즈의 인생을 완벽하게 요약한 그림이네요. 원래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이렇게 되면 착하게 살거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번즈가카는 절대로 그럴 분이 아니죠.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 방송인들을 쫓아내고 본격적인 찬양과 포장을 대대적으로 실시합니다. 그리고 애들 만화에서조차 프로파간다를 하게 되죠. 상황파악을 한 사람이 있긴 하지만 너무 소수인데다, 너무 늦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