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수백만명이 아사해도 '민족의 영도자' 김정일만세 부르며 살았을 것이다.
지역정치로 호남만 축소되고 낙후돼 가도 호남은 요지부동 지역일당 정치에 몰두하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인데, 북한의 경우를 생각하면서 '당원들이 어떤 혜택을 받기 때문일까' 하고 짙은 의혹을 갖게 된다.
조직으로 사회를 운용하는 공산주의자들보다 더 조밀한 조직으로 지방권력을 독점하는 정치는 거부하고 배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6월9일 오후에 광주동구 충장로1가 입구에서 2시간 동안 '고향사회 망치면서 해먹는 지역정치 깹시다'라고 외치는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