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형님의 회담취소 선언으로 한바탕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후 북한의 저자세 회담구걸로 인해 곧바로 미북회담 논의가 재개되어 진행중이다. 트럼프 형님의 소신과 결단을 믿어보려고 하지만 솔직히 뭔가 불길함이 감지되는 것도 사실이다.
먼저 본질적인 문제와 가장 바람직한 해법을 말하자면 북핵의 본질은 북체제 유지와 방어용이 아닌 한반도에서 미국을 몰아내고 북한체제를 통해 남한까지 적화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고 김정은은 자신의 정권이 붕괴되거나 자신이 죽기전에는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이 기대하는 완전하고 되돌이킬 수 없는 북한의 비핵화는 김정은의 자발적이고 아주 솔직한 고백없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견해이다.
김정은이 맘먹고 핵무기 일부를 감추고는 나머지만 폐기하는 쇼를 하며 비핵화 하였다고 주장하여도 확인하고 검증할 방법이 사실상 없으며 리비아식 모델을 적용해 해결하려 해도 리비아의 경우와는 다르게 북핵 개발은 너무 많이 진전되었고 그 수범위도 너무 방대하다 그리고 김정은 정권이 갖고 있는 핵에 대한 집착의 크기와 김정은이라는 자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도는 협상을 통해 해결을 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말은 김정은이 협상을 통해 핵을 폐기한다고 밝혀도 절대로 완전히 핵을 페기한다고 믿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며 사실상 협상을 통한 해결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말이다.
북한의 완전하고 되돌이킬 수 없는 영구적 비핵화는 군사적 조치를 통해 북한정권을 붕괴시키고 미군이 직접 북한을 점령하여 북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핵을 제거함과 동시에 언제든 핵을 개발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김정은 일당을 제거하는 것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는 유일한 해법이라는것을 망각해서는 결코 근본적 해결을 도출할 수가 없다.
현재 북핵문제를 놓고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국가들의 입장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먼저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려는 야망을 지닌 중국입장에서의 북핵은 동북아에서 미국을 몰아내고 영향력을 축소시키는것에 대한 지랫대가 되기에 은밀히 김정은 정권에 훈수를 두어가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중이며 러시아의 입장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한반도와 근접한 일본입장에서의 북핵은 자국 방위에 대한 불안 차원을 넘어 북핵으로 인한 한반도 적화통일과 중국의 아시아패권차지로 겪게될 참담한 결과를 염려해 적극반대하는 입장이다.
때문에 고맙게도 일본이 북핵에 미국이 강경하게 대처할 것을 요구하는 중이며 일본의 경우 북핵문제가 끝내 해결되지 않으면 지신들도 핵을 보유하려들 기세로 적극 반대하는 중이다.
미국입장에서의 북한핵은 미 본토까지 위협을 받게되는 잠재적 위협임과 동시에 이것과 현재의 남한 친북친중좌파정권으로 인해 한미동맹 악화는 물론 적화되는 한반도로 인해 중국의 동아시아 패권장악이 염려되는 시급하고도 위험한 문제이기에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이다.
한편 지리적으로는 떨어져 있는 이스라엘의 경우 북한이 핵무기와 핵기술을 중동국가로 수출하면 자국의 안위가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는 염려로 인해 북한의 핵보유를 결사적으로 막고자 한다.
여기에서 가장 어이가 없는 경우가 대한민국의 경우이다.
북핵의 가장 직접적인 당사자이면서도 주변인 행세를 하며 오히려 그 핵을 인정함과 동시에 남한까지도 그 핵을 앞세워 적화통일하려는 김정은 정권을 미화하고 미국으로 하여금 평화협정과 종전선언까지 얻어내도록 하는데 혈안이되어 있는 정권을 온 국민이 지지하는 꼴이 도무지 무엇으로 이해를 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기가막힐 노릇이다.
가장 앞서서 북핵을 규탄하고 북한괴뢰정권을 타도하고 나아가 미국의 강경하고 단호한 조치를 요구해도 모자랄판에 북한정권의 대변인 노릇을 자처하면서 미국의 강경의지를 약화시키는 중이니 염려가 이만저만이 아닐수가 없다.
현재 한국정권과 한국국민들이 취하는 행태는 대한민국 체제와 정통성을 말살하고 남한까지도 북한의 김정은이가 다스리는 김일성왕조 사회주의 통합을 원하고 중국의 패권을 고대하면서 중국의 속국으로 회기하고 싶은 입장이 아니라면 결코 이해할 수가 없는 태도이다.
만일 대한민국의 현재 체제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유지하고 북한까지도 남한과 동일한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되는 통일한국을 원한다면 그리고 세계패권이 천박하고 이기적이고 무례한 중국이 차지하는것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관대한 미국이 유지하는것을 원한다면 대한민국의 지금과 같은 태도는 망국을 자처하는 어리석은 행위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김정은 정권은 절대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남북이 하나되고 벽을 허물어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찾는 그러한 통일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 정권이다. 그들이 자유를 찾는다면 본인은 리비아의 카다피와 같은 운명을 맞이할것을 너무도 잘 아는 정권이기에 그렇다는 말이다 그런 그가 취할수 있는 남북통일은 무엇이겠는가? 남한마저도 북한과 같은 통제된 사회로 만들어 통치하는 적화통일 밖에는 할 수 있는것이 없다. 그리고 그러한 통일을 이루기 위해 핵을 이용하여 미군을 몰아내려 하는것이고 그러한 통일을 원하는 남한내 문재인을 비롯한 주사파일당이 노심초사 좌불안석하며 노력하는것이다 대한민국국민들은 여기에 속아선 소망이 없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핵을 규탄하고 북한의 괴뢰정권인 김정은 정권의 제거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하는 각오가 있어야 함을 인정하여야 한다.
현재 새로 재개되어 논의중인 미북회담은 우려스럽게도 미국을 위협하는 미사일과 핵탄두만을 해소시키는 정도에서 타협하고 나아가 문재인과 김정은이 요구하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에 합의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절대로 그리되어서는 안된다.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은 주한미군철수로 이어질 것이고 후에는 그 극악한 북한 정권과 불순한 문재인 정권 그리고 음흉한 중국공산당이 요원하던 남한 공산화를 완성시켜주게될 대한민국의 사형선고를 의미한다는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늘 주장하는 말이지만 북핵문제와 평화통일의 핵심은 북핵의 완전한 제거와 김정은 북한정권의 완전소멸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진정한 자유평화통일한국이 된다는 것이다.
김정은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 반드시 김정은은 사살하여 제거하여야 모든 문제가 풀린다는것을 제발좀 인지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개돼지가 되어 좌경화된 언론에 취해 놀아나는 이때 우리의 운명을 동맹국 대통령인 트럼프에게만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참으로 참담하다.
이젠 트럼프 형님 말고는 믿을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무작정 믿어보려한다. 제발 부디 현명한 판단으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회담을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