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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랐는데 좀 많이 심각해져서 묻힌거 재업했다.


길지만 세세한 내용 빼고 대충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놨다.


알면 안되는 내용도 있어서 자세히 못 적은건 미안하지만 대충보면 상황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 갈거다



1. 강대국의 주권 다툼 속에서는 요충지로 뽑히는 주변국들을 향해 단계적인 외교가 진행된다


2. 첫번째, 대표적으로 주변국과의 이해관계가 맞는지부터 확인하는데 한국은 일단 친북친중반미 정책을 하는 대통령이 당선되어 제외


3. 이해관계가 다를 경우 '엄포'를 놓아 그 국가의 반응을 살핀다 - 트럼프가 제일 잘하는 외교 중 하나인데 대표적으로 관세 부가 엄포가 있음


4. 대부분 저 엄포는 경제제재를 놓고 이야기하는데 우리나라는 파이프 관세 엄포도 씹어서 추가로 자동차 관세도 추가될 것


5. 위 내용까지가 외교적인 두 번째 단계인데 실제 정책은 친북친중을 위하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미국을 지원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짓껄임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부분 무서워할 경제제재 '엄포' 단계에서도 생각없이 불발을 내버림 이는 곧 미국에 대한 반기로 받아들여지는 셈이된다 


이게 불과 작년.



6. 경제제재 이후에 회담 등으로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데 북한이랑 우리나라는 특수한 상황임. 적국이 북한이지만 분단 관계이기 때문에 반도를 무시하고 갈 수 없는 상황


7. 예로부터 미국은 한국이랑 동맹사이라 단계적인 외교로 입장을 배려해준건데 '엄포'단계에서 병신같이 미국이 원하는 방향을 고의적으로 거절했으므로 한국은 패싱국으로 전락됨.


8. 한국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부른 것은 별 큰 의미가 없음. 미국 내부에서 반미 정책으로 명백히 확인되는 것들을 고해성사할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해준건데 문통은 변함없이 친북친중 입장


9. 한미정상회담 전에 미국 몰래 김정은과 대화하여 여론표심이 많이 오게되는 북미회담을 이끌 수 있도록 말을 맞췄으나 미국에게 들킴 - 트럼프 싱가폴 북미회담 취소 발언


10. 여기에서 하지말아야 할 실수를 했는데 트럼프는 애초에 싱가폴 북미회담 또한 하나마나한 것이었음. 단지 한국, 북한에게 기회를 주었을 뿐인데 취소발언 이후 둘이서 다시 한번 논의


11. 트럼프 싱가폴 북미회담 정상적으로 열릴 것이라 발표 이후 26일 오늘 2차로 매우 급하게 남북정상회담 진행. 이는 곧 거절 시 북한, 한국의 양측 대응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본 것임


*휴전중인 한국에서 북과 정상회담을 하지 않고 싱가폴에서 회담을 하겠단 것은 무서우면서도 미국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함. 

거리적인 측면도 있지만 애초에 정상회담 개최지가 한국에서 안하는 이유는 '한국 대통령의 발언권'을 1도 주지 않기 위함임. 김정은에게 기회를 준 것


12. 이미 북한, 한국은 미국이 여러가지 호의를 베풀어줬음에도 미국과 이해관계를 하겠다는 의사가 없는 것으로 매우 확실해짐



13. 외교가 모두 불발될 경우 군사행동이 진행되는데 두 갈래로 나뉨


A. 풍계리 외에 남아있는(풍계리는 이미 핵가동이 불가능하다) 핵시설과 가동을 이유로 여론 조성하여 북한, 한국이 전쟁 진행 - 미국 참전하여 북한 신탁통치. 이라크전과 유사하게 진행


B. 북한 선제폭격


*A의 경우 과정이 많다보니 B로 갈 가능성이 가장 많고,  사람들은 주한미군 철수를 걱정하는데 철수 시 중국을 감시할 수 있는 요충지를 잃게되므로 미국에서도 철수는 안 할 것임



결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한국 대통령이 자발적으로 미국이 요구하는 이해관계를 같이하게 된다면 군사행동은 없을 것이지만 현상황으로 볼 때 군사행동이 매우 확실시해졌다.


본격적인 전투 동향이 보이게되면 제일 먼저 실행되는게 동원령이다. 동원병력들은 준비해라. 조심스럽게 말하는 거지만 동원령도 선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내용추가

매체들이 전하고 있는 내용 중에 '미국과 사전협의'하에 진행한 정상회담이 아니라 

'김정은과 전화 통화 도중' 급박하게 진행된 회담이기 때문에 더욱더 심각해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