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 나온걸 간추려서 올려본다. 이야기할께 너무 많은데,
풀버전 궁금하면 그알 외상센터편을 참고하면 되겠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김치국에서 큰 사고 나면뭐다? 복불복으로 살거나 복불복으로 죽는다. 물론 사망 가능성이 훨씬 높음.
한국 교통사고 사망율이 높은 이유는 벌금이 너무 짜고 뭐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이런 이유도 있다고 생각함..
도와달라는 교수
200억 늘리면 모하노 바뀐게 없다 이기야.
한국에서 권역외상센터는 아직까지 개념자체가 완전히 잡히지 않아서
이국종 교수가 다른 기자나 다른 의사한테 항상 설명해야 했닥 하더라. 권역외상센터는 최근에 늘어난것임.
이거보고 빡친 카카가 2011년에 권역별 외상센터를 확 늘린다.

일단 크게 다친사람들을 치료하고 수술하는데, 의사나 간호가가 최소 7명이 필요함.
여론이 악화되자, 정부에서 헬기 나눠줌
하지만 이런저런 제약이 많아서 여전히 119 헬기 타고 댕김.
(무슨 행사 때문에 헬기를 못내린다는 둥, 시끄럽다라며 제보 들어온다는둥, 집값이 떨어진다라며 못내린다는 둥 이전에 했던 119 헬기 타고댕김)
그리고 닥터헬기는 주간에만 운영가능(지금 바뀐지는 모르겠음) 근데 사고는 야간이나 우천시 악조건에서 많이 발생함. 그래서 119헬기 타고댕김.
아이가 차에 깔려서 다리가 다쳤는데, 처음에는 괜찮아서 살 줄 알았으나 의사가 어영부영 하다가 사망
계획서 발표해서 선정하면 모하나.. 일부 병원은 세금 처먹기....
증증 환자들 처리하기 힘드니깐, 환자들을 어쩔 수 없이 던지는 병원
뉴스에 나온 체육관 천장 무너지는 사고에서 살아남은 환자, 복불복으로 삼
의사 전문의들은 너무 힘들어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
뽑으려고 해도 사람이 오질 않는다.......
정말 사람을 구하겠다며 어릴적 꿈이었던 간호사도 유산을 3번이나 겪으며 그만둠.. 병원은 몇십억식 적자
어쩔수 없이 CT촬영하고 뭐하고 해야 하는데, 어떤 경우 규정상 보험처리가 안되서 더 적자.
멘탈 나간다는 교수
30~40년전 길거리에 어린이 치어 사망하는게 일상이었던 일본,
지진 충격으로 사회 합의가 이루어지는 시간 약 50년이 걸렸다함.


시의원 vs 자장면 배달부 -
의원이 다리 좀 다쳤는다 병원장부터 시작해서 다 뛰쳐나왔다고함, 같은 시각 자장면 배달부, 지연 지연
한달에 버는 월급은 적지만 매번 후원을 한 고아출신인 자장면 배달부, 살수 있었는데 안타깝게 사망...
흑수저의 고뇌
다른곳에는 엄청난 예산이 들어갔는데, 외상센터의 적은 예산을 가지고
나누고 나누어서 집중이 안됨. 예산 처리 하는데 왜 이랬냐며 전 장관한테 따지러 가니 기억이 안난다함.
한숨 쉬는 교수
전반적으로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냐?
약자들을 위하는 제도와 존중하는 사회가 되야 나라가 성숙해지는데, (북유럽)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는데,
돈 좀벌었다고 개꿀 꺼~~억 하는 ㅈㄹ하는 하는놈들이나
알바, 막노동 하다고 미개하게 보는 김치인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인식 부터 고쳐야 된다고 생각한다.
부모 교육이 미개해서 영향이 있는것도 같은데, 홍익인간은 어데로 갔노 이기야.
사람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무조건 돈을 많이 벌어야 된다는 미개한 부모교육
등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뭉친 결과라 보임.
한국에서 암센터가 왜 저리 크고 잘 되는지 이국종 교수가 어떤 강의에서 이야기 해주던데 돈 때문이라더라.
어떠 나라를 가도 저렇게 전광판에 장식에다가 번쩍거리는 암센터를 짓지 않는다함.
요약
0. 권역외상센터라는 개념이 한국에 생긴거는 최근,
이국종 교수도 원래 다른담당이었는데, 외상 담당을 우연히 맡다가 영국, 미국등에서 연수받음.
1. 의사들이 외상센터에 지원을 안함
2. 외상센터 의사들 개고생
3. 외상센터는 만년 적자
4. 일부 외상센터는 진단만 하고 국고먹음
5. 외상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 자꾸 일 그만둠
6. 한국에서 큰 사고나면 복불복으로 죽거나 산다.
7. 정책도 개판 (보험처리 부분, 기타부분)
8. 본질을 모름
9. 존나 웃긴거는 서울에 권역외상센터 없음 ㅋ
10. 이런 사람들이 살아야 사회가 돌아가고 가족들이 사는거
존나 안타깝노.. 이기야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