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노사가 '점심시간 창구업무 중단' '주4일 근무제' '노동이사제 도입' 등을 둘러싼 중앙 산별교섭을 시작했다.
12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첫 단체교섭을 벌였다.
이날 교섭에는 대표단인 KB국민·신한·NH농협·부산은행과 한국감정원 등 5개사 노사가 참석했다.
금융노조는 앞서 지난달 말 △정년연장과 근로시간 단축 △노동이사 선임 등 경영 참여 △양성평등과 모성보호 항목 등으로 구성된 '2018년
산별 임금 및 단체협약 등에 관한 합의서'를 사측에 제시했다. 주요 쟁점으로는 '점심시간 일괄 적용'이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노조는 '영업점 휴게시간을 낮 12시 30분~오후 1시 30분에 동시에 사용한다'는 조항을 요구안에 포함했다.
일선 병원이 점심시간에는 진료를 하지 않는 것처럼 은행도 점심시간을 통일해 직원 점심시간 1시간을 보장하자는 것이다.
정말
가관 아니냐
놀고들 있는거지
일하기 싫으면 일하고져 하는 사람들에게 넘기고 주3일만 쉬지 말고 아예 년 365일 노는건 어떻냐
고객 이용의 편리를 위해 오후 6시까지 은행문 열고 일,공휴일에도 평일과 똑같이 하자는 목소리가 정년 저치들에겐 안들리는 것인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