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리와 드워프 친척들
절대반지 처리를 놓고 모인 중간계의 여러 종족들.
왼쪽에서 두 번째 김리. 그 옆에 앉아있는 빨간머리 드워프는 김리의 아버지 '글로인'
에레보르로 떠나기 전, 빌보의 집에서 수다를 떠는 드워프들.
왼쪽이 글로인, 하얀 수염 할아버지는 '발린'.
발린은 에레보르 탈환에 성공하고 모리아 광산으로 돌아간다. 고블린으로부터 모리아 광산을 되찾은 발린은 그곳의 왕이 된다.
하지만 지하 광산의 깊은 곳에서 고대의 괴물 발록을 깨운다. 모리아 왕국은 발록에게 전멸. 발린은 그곳에 묻힌다.
김리가 모리아 광산에서 발견한 '발린'의 무덤.
발린의 무덤 옆에는 일기장의 꼭 쥐고 죽은 시신이 보인다. 일기장의 주인공은 '오리'
'오리'가 살아있을 적의 모습.
2. 빌보와 친척들
'반지원정대' 앞부분이나 '뜻밖의 여정' 앞부분에는 빌보가 친척들을 얼마나 싫어하는지를 살짝살짝 나와있음.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면...
' 뜻밖의 여정'에서 빌보가 소린 일행을 따라서 무작정 여행을 떠난 것은 제3시대 2,941년 4월 25일, 샤이아에 다시 돌아온 것은 다음해인 2,942년. 혼자 살던 빌보가 몇 개월간 집을 비우자, 빌보의 친척들은 그가 여행을 떠났다가 객사한 것으로 생각하고 빌보 집에 있던 물건들을 몽땅 다 경매에 넘겨버림.
빌보가 집에 돌아와보니, 그가 애지중지하던 의자며 그릇들이 모두 팔려버린 상태. ㅠㅠㅠ (친척들이 라도랑깨)
다행히도 트롤의 동굴에서 가져온 보물이 있었기에 이곳저곳에 팔려갔던 물건들을 다시 매입할 수 있었음.
3. 레골라스의 아버지 스란두일
얼굴만 살짝 비추고 돌아가는 레골라스의 아빠 스란두일.
우리 일게이들의 로망 레골라스는 3편에 출연 예정
4. 트롤 이야기
소린 일행을 구워먹으려다가 빌보의 꾀에 빠져서 돌이 되어버린 트롤 세 마리.
빌보의 111번째 생일.
빌보는 동네 아이들에게 트롤에게 먹힐뻔했던 자신의 모험담을 이야기해준다.
프로도가 나즈굴의 칼에 찔려서 리븐델로 가는 중.
돌로 변한 트롤 세 마리가 배경으로 보인다.
첫 사진과는 반대편에서 보는 각도이므로 잘 돌려서 보기 바람.
5. 엘프 반지의 주인들
3개의 반지는 이렇게 생겼다.
빨간색은 불의 반지 나르야 Narya.
은색은 물의 반지 넨야 Nenya.
그냥 금색은 공기의 반지 빌야 Vilya
이 반지들은 제2시대에 엘프족 셀레브림보르 Celebrimbor 에 의해서 만들어졌기에 사우론도 이 반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 한다.
반지를 받더니 좋아하는 엘프들.
제일 오른쪽 여자는 많이 보던 로스로리엔의 엘프여왕 갈라드리엘. 나머지 둘은 누굴까?
갈라드리엘은 워낙 많이들 보셨을테니...
평소에는 흰색 옷만 입던데, 이건 잠옷인가?
갈라드리엘이 넨야 Nenya를 끼고 있는 모습.
갈라드리엘이 이 반지를 받자마자 사용한 것은 아니라고 함. 마지막 동맹의
전쟁에서 사우론이 죽은 후부터 반지 착용. 이 반지의 힘을 이용해서 로스로리엔을 지킨다.
자.. 다음 인물.
첫번째 사진에서 제일 왼쪽에 있는 젊은 엘프는 길-갈라드.
노로도르 왕국의 6번째 왕. 죽기 전까지는 공기의 반지 빌야의 주인이었다.
엘프 역사에서 큰 축을 담당하는 인물 중의 하나이지만, 영화 속에서 이 아저씨 얼굴 찾기 힘들다. 마지막 동맹의 전쟁의 '다골라드Dagolad 전투 장면에서 아주 살짝 나온다.
열심히 싸웠지만, 스토리 상으로 사우론과의 전투 중 사망.
길-갈라드가 전사하자, 공기의 반지 빌야는 길-갈라드의 오른팔이었던 젊은 엘론드에게 넘어감.
엘론드는 남은 엘프 일족을 이끌고 리븐델로 가서 그곳에 엘프 나라를 세운다.
세번째는 불의 반지 나르야 Narya.
나르야는 첫번째 사진에서 길-갈라드와 갈라드리엘 사이에 서있는 회색머리 아저씨 조선왕 시르단 Cirdan 에게 주어진다.
시르단은 갈라드리엘보다 더 오래 전에 태어난 엘프이지만, 극중 비중은 소소함.
갈라드리엘은 나무의 시대 1,364년생. 시르단은 나무의 시대 초기에 태어난 엘프 중의 한 명.
나무시대 1년 = 현재시간 약 10년에 해당하므로, 시르단 나이가 갈라드리엘보다 약 1만3000년 가량 많음.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마지막 장면에 잠시 나옴. 조오기 보임? 제일 오른쪽...
이제 좀 보임?
갈라드리엘과 셀레본 사이에 서 있는 회색머리 아저씨...
배에 올라타서 출항 준비.. ㅋㅋㅋ 이제 잘 보이지 않음.
영화 전편을 통틀어서 간달프가 반지를 낀 모습을 보진 못 했지만, 발록과의 싸움에서 자신이 불의 반지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살짝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하다. (정확한 것은 아니다.. ㅋㅋㅋ)
출처 : http://bladewalker.tistory.com/ 여기지만 짤게에서 ㅇㅂ못가고 계속 묻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