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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 검찰관계자들이 8일 국회 의원회관 권성동 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 위해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검찰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과 염동열 의원은 업무방해와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윤동주 기자 doso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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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채용비리 엄단…"
강원랜드 부정합격자 226명 전원면직"
靑, 강원랜드 채용비리 226명 전원 직권면직 처리…산업부와 협의 시작
(연합뉴스) = 문은 15일 "채용비리가 드러났는데도 가담자나 부정합격자 처리에 소극적인 공공기관 책임자에 대해 엄중히 책임 물으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강원랜드로 대표되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경과를 보고받은 뒤 후속 조처를 철저히 속도를 내서 처리할 것을 지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지시에 따라 이날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어 공공기관 부정합격자에 대한 향후 조치를 논의했다.
특히 강원랜드의 경우 채용비리와 관련해 부정 합격을 한 것으로 확인된 226명 전원에게 직권 면직 등 인사조처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강원랜드 감독기관인 산업부와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강원랜드 226명은 검찰 수사 및 산업부 조사결과 점수 조작 등으로 부정 합격을 한 것으로 확인된 사람으로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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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쳐- 서울신문
강원랜드 채용 비리 권성동·염동열 의원 피의자 신분 강제 수사
입력 : 2018-03-08 22:40 ㅣ
강원 강릉을 지역구로 하는 권 위원장은 2013년 11월 자신의 비서관이었던 김모씨가 강원랜드에 채용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으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 태백·영월·횡성·평창·정선이 지역구인 염 의원도 강원랜드에 수십명의 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두 사람에 대한 강제 수사가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수사단은 지난달 20~21일 권 의원의 보좌관과 지역사무실, 춘천지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의혹을 폭로한 안미현(39·사법연수원 41기) 의정부지검 검사를 지난 6일과 7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두 의원 주변에 대한 압수수색과 안 검사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당한 혐의점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늘 압수수색은 망신 주기 과잉 수사”라고 비판했다. 염 의원도 “두 번이나 압수수색하는 등 무리한 강압수사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09010019&wlog_tag3=naver#csidx71fd0fc5b7266eaa1b99e71b3a49631 ![]()


